‘왜그래 풍상씨’ 김지영, 눈물연기로 안방 찡하게 만든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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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9-03-08 08:02  

‘왜그래 풍상씨’ 김지영, 눈물연기로 안방 찡하게 만든 딸




김지영이 눈물 연기로 안방을 찡하게 만들었다.

KBS2 <왜그래 풍상씨>에서 아빠 풍상(유준상 분)의 간암 사실을 알게 되어 가슴 절절한 눈물 연기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먹먹하게 만든 것.

지난 7일 방송된 드라마 <왜그래 풍상씨>에서는 그간 바람 잘날 없는 집안 사정과 부모의 이혼으로 인해 예민함이 극에 달했던 중이(김지영 분)가 아빠 풍상의 간암 사실을 알게 되어 놀라는 장면이 그려졌다.

중이는 풍상에게 곧장 달려가 껴안으며 죽지 말라고 오열, “아빠 아픈 줄도 모르고 냄새 난다고 하고 더럽다고 해서 미안해. 간 이식하면 살 수 있다며, 고모랑 삼촌이랑 아무도 안 준다며, 내가 줄게 내가 주면 되잖아.”라고 그동안 풍상에게 막말했던 것을 사과하며 딸로서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뿐만 아니라 풍상이 자신과 하고 싶다던 것들을 읊으며 꼭 약속 지키라고 투병 의지를 높여주기도 하고, “내가 간 주려고 했는데 고모가 안된대. 나이가 어려서 법적으로 아직 못한대.”라며 아빠를 생각하는 기특한 마음으로 훈훈함까지 전했다.

김지영은 극중 실제 나이와 똑같은 역할을 맡아 사춘기 방황을 더욱 실감 나게 연기해 극의 몰입을 높이고 있다. 부모의 이혼과 갑작스러운 재결합으로 상처받은 내면과 설움을 풍성한 감정연기로 풀어내는 동시에 가슴 먹먹해지는 감동까지 전해 눈길을 끌고 있기도.

이렇게 아빠의 투병 사실을 알게 되며 시청자들의 눈물샘을 제대로 자극한 김지영이 출연하는 KBS2 <왜그래 풍상씨>는 다음주 마지막 회를 앞두고 있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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