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선은 적임자"…중기·소상공인 일제히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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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9-03-08 13:36  

"박영선은 적임자"…중기·소상공인 일제히 환영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내정 소식에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단체들은 일제히 환영의 뜻을 밝혔습니다.

중기중앙회는 오늘(8일) 입장문을 내고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은 당면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과제 해결에 앞장설 수 있는 적임자"라며 "일자리 창출을 위한 혁신창업과 스마트공장 확산에 앞장서고, 대기업의 기술탈취 근절 등 대중소기업간 불공정거래환경 개선과 함께 최저임금 인상 및 근로시간 단축추진에 따른 중소자영업자 부담 최소화를 위한 대책 마련도 적극 추진해 주길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2011년 중소기업과 골목상권을 지키는 의원 모임 활동 및 2012년 민주통합당내 ‘경제민주화 추진의원모임’의 위원장을 맡으며 경제민주화 관련 법안 발의와 구체적인 실현을 위해 앞장서 왔으며, 대기업의 무분별한 중소기업, 소상공인 사업영역 침해 문제에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고 중소기업계, 소상공인단체 등과 협력해 왔다. 이러한 노력으로 2013년 중소기업중앙회가 선정한 중소기업우수지원기관(국회의원)으로 선정되기도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소상공인연합회 역시 논평을 통해 "박 후보자는 의정활동 내내 올곧게 경제민주화를 위해 매진하며 우리 경제의 `기울어진 운동장`을 바로잡기 위해 노력해왔다"며 "이러한 소신과 신념으로 최저임금 인상, 대기업의 골목상권 침탈 등으로 어려움에 처한 소상공인들에게 피부로 와 닿을 수 있는 구체적인 정책을 펼쳐줄 것을 기대한다"는 입장을 내놨습니다.

또 "박 후보는 평소 소상공인들에 대한 깊은 애정을 바탕으로 소상공인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왔다"며 "2011년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특별조치법`의 공동 발의자"라며 기대감을 드러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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