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불공정 거래 혐의, 전년 대비 두배 `증가`

핀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링크 복사 링크 복사

입력 2019-03-10 21:38  

지난해 불공정 거래 혐의, 전년 대비 두배 `증가`


지난해 불공정 혐의 계좌 및 거래 규모가 전년과 비교해 두배 가까이 늘었습니다.
8일 한국거래소 시장감시위원회에 따르면 이상 거래 혐의로 관계 당국에 통보된 불공정거래 적발건수는 총 118건으로 지난해와(117건)과 비슷한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이 가운데 혐의계좌와 혐의자 수는 각각 49개, 34명을 기록해 지난해(26개·18명)를 두배 가량 늘었습니다.
불공정거래 혐의 유형별 특징으로는 미공개정보이용이 67건을 기록해 전체 불공정거래 적발건수 중 절반 이상(56.8%)을 차지했습니다.
이어 시세조종(22건·18.6%), 부정거래(19건·16.1%), 보고의무 위반 등(10건·8.5%)의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아울러 주요 혐의 통보가 발생한 기업은 전체 105사였는데, 이중 45사(42.9%)가 지난 2015년부터 3년간 불공정거래에 노출된 바 있습니다.
여기에 33사는 1회 통보, 12사는 2회 이상 반복적으로 불공정거래 혐의 통보 대상이 됐습니다.
시장감시위원회 관계자는 "혐의 특성의 변화에 대응해 정밀한 심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분석 툴을 강화하고 불공정거래 개연성이 큰 이슈사건에 신속하고 선제적인 대응 체계를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에 따라 시감위는 올해 금융위·금감원·검찰 등 관계기관과 협업을 강화하고 공조를 더욱 확대해나갈 계획입니다.
핀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링크 복사 링크 복사

관련뉴스

    인기 갤러리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op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