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프렌즈’ 남주혁, 화룡점정 별명 부자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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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9-03-09 10:48  

‘커피프렌즈’ 남주혁, 화룡점정 별명 부자 등극




배우 남주혁은 `커피 프렌즈` 마지막을 완성한 화룡점정이었다.

허드렛일 전담으로 투입된 남주혁은 8일 막을 내린 tvN 예능 `커피프렌즈`에서 전천후 플레이어로 마지막 영업을 도왔다.

남주혁은 총 4회 분량에 출연해 그 역할을 톡톡히 했다. 지난달 15일 방송에서 처음 등장해 빵 배달을 하고 잠시 일하다 퇴장했던 남주혁은 다시 `커프`를 찾아 맹활약했다.

그는 과거 다양했던 아르바이트 경험을 살려 설거지와 음료 제조, 주방 보조 등의 일을 빠르게 처리해 멤버들에게 제대로 인정을 받았다. 손호준과 유연석 등 선배들 일을 보고 재빨리 습득하고 똑같이 구현해 `눈썰미 왕`이라는 칭찬을 듣기도 했다.

187.1cm라는 큰 키에 너무 낮은 싱크대였지만 다리를 넓게 벌리고 두 팔을 지지대로 이용한 남주혁은 설거지 우선순위를 정해놓고 신속 정확하게 끝내 감탄을 자아냈다. `설거지 보이` 외에도 맥주를 따르는 기술도 남달라 `맥주혁`, 아무도 쓰임을 몰랐던 냄비 속 정체가 면을 삶은 물이라는 사실도 알려줘 `면수 보이`라는 별칭도 얻었다.

그는 매장 밖 귤 가판대에서는 미소를 발산하며 수완을 발휘해 손님들의 가방과 주머니를 열게 했다. 마지막 귤 판매 수익은 영업일 가운데 최고치를 기록, 남주혁은 `가판대 제왕` 자리도 차지했다. 그야말로 완벽한 `알바 장인` `멀티맨` `일 잘하는 남자`로 거듭났다.

특히 `커피 프렌즈`에서는 남주혁의 평소 성격과 마음가짐을 엿볼 수 있었다. 내성적이기에 먼저 살갑게 다가가진 못하지만 맡은 바 일을 충실히 다 하고, 더 해야 할 일이 있는지 찾는 `사람 남주혁`의 향기가 온전히 전달됐다. 부지런한 면모가 돋보일 수밖에 없었다.

아울러 요리하는 남자 백종원도 반하게 한 싹싹한 태도와 매장을 패션쇼 무대로 만든 비주얼은 제작진과 손님, 시청자들로부터 `남주혁=커피 프린스`라는 찬사를 듣기도 했다.

한편 남주혁은 JTBC 월화드라마 `눈이 부시게`에서 아픈 청춘을 설득력 있는 연기로 소화해 호평받고 있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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