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도시로 거듭날 김해시, 율하2지구 입주도 활발…'김해 율하 원메이저'

입력 2019-04-17 10:01  



김해문화재단이 문체부 법정 문화도시에 선정되기 위한 본격적인 예비사업에 착수할 예정이다. 김해시는 2016년부터 문화도시 조성계획을 수립하여 지난 2018년 12월 문체부 평가를 통해 경남도에서 유일하게 예비도시로 지정됐다. 올 10월까지 문화도시 예비사업의 성과를 바탕으로 연말까지 최종 문화도시 지정이 완료될 것으로 보인다.

김해시가 법적인 `문화도시`로 지정되면 2020년부터 2024년까지 5년간 최대 200억원의 국비가 확보될 것으로 예상돼 관심이 모이고 있다. 이를 위해 시와 김해문화재단 문화도시사업단은 올해 총 8억원의 사업예산을 확보해 문화도시포럼, 미래하우스 조성사업, 거점 연결프로젝트, 시민문화기획사업 등 세부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해시의 문화도시 지정은 향후 지역관광 및 경제 활성화는 물론, 높은 미래가치를 지닌 도시로서의 입지를 굳히는데 매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더불어 그에 따른 장유신도시, 북부신도시, 율하신도시 등 택지개발지구 가격도 상승세를 탈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율하1신도시가 입주한지 10년이 경과하고 율하2신도시가 올해 다시 입주를 시작해 눈길을 끌고 있다. 기존 김해의 장유신도시나 북부신도시의 경우 입주 2~3년 후 매매가격지수가 급등세를 보인 전례가 있기 때문에 율하2지구 또한 다른 신도시와 마찬가지로 재입주 이후 집값이 급등할 지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는 것.

총 2391세대의 김해 대단지 아파트로 국내 대표 건설사인 GS건설과 대우건설, 현대건설이 책임 시공한 율하2지구 `김해 율하 원메이저`가 주목받고 있는 것도 이 때문이다.

2016년 공급해 성황리에 분양을 마쳤던 김해 율하 원메이저는 현재 잔금납부율이 이미 90%를 넘어서 빠른 시일 내에 100% 마감이 예상되며 신규 입주 아파트임에도 합리적인 가격대를 지녀 부산, 창원 등에 거주하는 아파트 전세 거주자들의 이사 수요가 늘고 있다.

단지는 소형부터 중대형까지 다양한 타입과 특화 설계가 적용됐다. 전용 59㎡에 3베이, 맞통풍 및 판상형 타입, 주방에 `ㄷ`자 레이아웃을 적용했으며 전용 74㎡에 주방 팬트리, 알파룸을 제공한다. 전용 84㎡는 안방 대형 드레스룸 및 옵션에 따라 최대 2개의 팬트리를 제공하며 전용 119㎡는 대형 현관장 및 현관 발코니와 넉넉한 주방공간 설계가 적용됐다.

입주자의 편의와 안전한 단지내 생활을 돕는 무인택배 시스템과 무인 경비 시스템이 설치되며 전기, 수도, 가스 사용량을 실시간으로 확인 가능한 세대별 에너지 관리 시스템(EMS)과 대기전력 차단 시스템, 실별 온도제어시스템 등이 제공된다. 지하주차장에는 `S-IT LED` 조명 시스템 및 지능형 주차 위치 시스템이 도입된다.

이외에도 단지 내에 휘트니스센터, GX룸, 실내골프연습장, 클럽라운지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며 어린이놀이터와 유아를 위한 테마 놀이터 시설, 테마정원 및 휴게쉼터 등을 조성해 입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일 전망이다.

롯데프리미엄아울렛, 롯데워터파크, 장유하나로클럽, 김해관광유통단지 등 쇼핑 및 생활편의시설이 가깝게 위치하며 율하2신도시와 연결되는 장유-웅동간 도로가 올해 12월 개통 예정에 있어 교통환경도 개선될 전망이다. 주요 학군으로는 모산초, 율하중, 수남중, 김해외고, 율하고 등과 인접하며 중고등학교가 추가적으로 개교 예정으로 학부모의 선호도 또한 높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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