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협중앙회, 거제 등 경남지역 경제살리기 나서

이준호 부장

입력 2019-07-12 17:56  


신협중앙회는 오늘 (12일) 거제시청에서 `고용·산업 위기지역 살리기`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김윤식 신협중앙회장, 변광용 거제시장을 비롯해 신협 조합원과 지역민들이 참석했습니다.
특히 거제와 울산, 창원, 통영, 고성 지역 학생 61명에게 총 1억8천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습니다.
김윤식 신협중앙회장은 "거제와 울산 등 경남의 경제 위기지역을 살리는 마중물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