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문, 유통전문업체 GNK와 MOU협약…“베트남 시장 확대 본격화”

입력 2019-07-22 16:39  



P2P금융업체 블루문펀드는 지난 19일 유통전문업체인 GNK와 업무 체계화와 거래의 투명성을 갖추기 위해 MOU협약을 맺었다고 22일 밝혔다. GNK는 해당 조직마다 실무 경험 및 실력을 갖춘 전문인들로 구성된 국내유통전문 업체로 해외 시장 발굴·매칭에 주력하고 있다.


GNK는 특히 베트남 시장에 특화된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는 업체로 베트남의 ‘빈그룹’, ‘사이공 콥’사와 긴밀한 협력관계 및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블루문펀드는 이번 달 초 GNK사가 베트남 빈그룹에 한국제품을 납품하는 과정에서 자금 조달을 위한 ‘베트남 빈그룹 수출 구매자금’ 투자상품을 개설한 바 있다. 이 상품은 에스크로(escrow) 계좌 개설을 통해 구성된 상품으로 안정성과 수익성을 고루 갖추며 투자자들에게 큰 관심과 인기를 끌었었다. 이어서 블루문펀드는 차주사, GNK 이렇게 3자 간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베트남 1위 유통업체로 알려져 있는 ‘사이공 콥(SAIGON CO.OP)’사와 대규모의 수출 및 공급계약 체결을 주도하였다.

이처럼 GNK와의 지속적인 교류 속에서 양사 간 사업 관계성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더욱 공정성과 안정성을 강화하기 위해 MOU협약이 이뤄졌다. 이번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긴밀한 사업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양사 간 핵심역량에 집중하여 시너지를 극대화해 나갈 계획이다.

업계 전문가는 “기존 P2P 펀딩 업체는 차주와 펀딩업체 사이에 자금 조달이라는 것 외에는 연결고리가 없다. 하지만 블루문이 현재 펼쳐가고 있는 구도는 펀딩업체가 차주에게 자금조달과 동시에 판매물품 소싱 및 기획까지 제공하는 ‘이중 공급원’으로서의 기능을 담당하고 있다”며 “이러한 구도는 펀딩업체에서 사전에 확실한 상환루트를 검증하고, 차주사의 판매 물품을 소싱 및 기획까지 관여하기 때문에 기존의 펀딩상품 구성보다 훨씬 투명하고, 안정 상환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GNK관계자는 “블루문펀드와 MOU계약을 통해 해외시장에 지속적인 공급 및 수출을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블루문과 앞으로도 더욱 긴밀한 상생 협력을 통해 신규 비즈니스 사업을 확대해 나가고, 서로가 원하는 성과를 이뤄낼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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