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도심 속 공세권 오피스텔의 등장 `현대위버포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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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9-10-01 15:12  

강남 도심 속 공세권 오피스텔의 등장 `현대위버포레`



주거환경의 중요성이 점차 대두되면서 오피스텔 시장에서도 `공세권`이 인기다. 특히 서울 도심의 경우 공원이 희소하기 때문에 선호도가 높은 인프라로 자리잡고 있다.

실제로 서울의 녹지율은 매우 낮은 편이다. 산림청에서 조사한 전국 생활권 도시림(林) 현황 통계(2017년 기준)에 따르면 서울의 1인당 생활권 도시림 면적은 4.38㎡다. 이는 전국 17개 시·도 중 하위권에 속하며 전국 평균(10.07㎡)과 비교해도 크게 낮았다. 또 세계보건기구(WHO)에서 밝힌 `1인당 생활권 도시림`의 권고 기준(9.00㎡)보다도 못 미치는 상황이다.

이에 공세권 바람이 크게 일고 있다. 지난 7월 여의도공원, 여의도한강공원, 샛강생태공원 등이 인접한 위치에 공급된 영등포구 여의도동의 `브라이튼 여의도` 오피스텔은 849실 모집에 2만 2462명이 몰리며 평균 2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지난해 말 분양한 `더라움 펜트하우스`는 뚝섬유원지, 어린이대공원, 서울숲 등이 자리한 광진구 자양동에 위치한데다 일부 한강도 조망 가능해 최고 14억이 넘는 고분양가에도 많은 수요자들의 눈길을 끄는데 성공했고 단기간에 완판(완전판매)됐다.

이러한 가운데 강남 빌딩 숲 속에서 오아시스처럼 자리한 삼릉공원 인근에 새 오피스텔이 등장해 투자자 및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쏟아질 전망이다.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 144-1번지 일대에 들어서는 126실 규모의 `현대위버포레`다.

삼릉공원에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이자 사적 제199호인 선릉과 정릉이 위치해 있고 면적은240,589㎡에 달한다. 돌담길을 따라 고즈넉한 분위기의 산책로가 잘 정비돼 있어 낮이면 강남 직장인들의 저녁이면 시민들의 쉼터가 되고 있다. 더욱이 삼성동 `현대위버포레`는 도보 2~3분 거리에 선정릉이 위치해 쾌적한 자연환경을 자랑하고 최고 16층 높이로 선정릉 조망이 가능하다. 녹지가 부족한 강남 도심에서 녹지 조망권을 원하는 수요자들이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공원을 가까이에 두면서도 도심에 입지해 각종 인프라를 편리하게 누릴 수 있다는 점도 주목할 만 하다. 2호선 선릉역, 삼성역과 9호선 삼성중앙역을 걸어서 이용 가능하고 인근 영동대로를 통해 올림픽대로, 동부간선도로 등으로 진입이 수월하다. 또 서울 최대 컨벤션센터인 코엑스를 비롯 휘문고, 경기고 등 명문 학교와 잠실종합운동장, 잠실한강공원, 탄천 등이 인접하다.

삼성동에 계획된 대형 호재의 수혜도 기대된다. 서울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서울 국제교류복합지구(SID)` 사업의 최대 수혜지역이기 때문이다. GTX-A,C노선과 위례~신사선 등이 지날 예정인 강남복합환승센터(예정)가 계획돼 있고 총 연면적 92만 6000여㎡ 규모의 옛 한전 부지에 최고 105층 높이의 현대차그룹 신사옥 등을 조성하는 현대자동차 GBC(글로벌비즈니스센터)도 올해 말 착공될 예정이다.

삼성동 `현대위버포레`는 상품 역시 뛰어나다. 일반 원룸형 타입만이 아닌 2베이 형식의 1.5룸(일부 테라스), 3베이 형식의 투룸까지 강남권에 기존 공급되었던 오피스텔과 차별화된 설계를 선보일 계획이다.

한편 삼성동 현대 위버포레 오피스텔은 10월 중 그랜드 오픈을 할 계획이며, 홍보관은 강남구 삼성동 150-7번지에 준비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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