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 가수 비욘세가 매력적인 몸매 라인을 뽐냈다.
비욘세는 지난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노란색 밀착드레스를 입은 사진 여러 장을 올리고 근황을 전했다.
비욘세는 몸매가 고스란히 드러나는 롱드레스 차림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건강미 넘치는 몸매는 물론 비욘세 특유의 카리스마가 돋보인다.
앞서 비욘세는 지난 7월 콘서트를 준비하며 `22일간의 식단(22 Days Nutrition)`이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공개한 바 있다. 해당 영상에서 비욘세는 175파운드(약 79kg) 몸무게에서 다이어트를 시작했다.
비욘세 79kg (사진=인스타그램)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김현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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