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 채종협, SBS ‘스토브리그’로 첫 브라운관 데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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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9-10-08 10:26  

신예 채종협, SBS ‘스토브리그’로 첫 브라운관 데뷔




신예 배우 채종협이 SBS ‘스토브리그’에 캐스팅됐다.

8일 YNK엔터테인먼트 측은 “채종협이 SBS 새 드라마 ‘스토브리그’에 합류하며, 첫 브라운관 데뷔 신고식을 치른다”라고 밝혔다.

‘스토브리그’는 팬들의 눈물마저 마른 꼴찌팀에 새로 부임한 단장이 남다른 시즌을 준비하는 뜨거운 겨울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채종협은 극중 유망주를 뽑는 신인 드래프트에서 드림즈에 선발된 투수 유민호 역을 맡았다.

극중 유민호는 불우한 집안 환경과 제대로 된 육성시스템 조차 갖추지 못한 드림즈에서 슈퍼 신인을 꿈꾸는 ‘야구 바보’다. 추후 드림즈의 승리에 큰 기여를 하게 되는 핵심 인물로, 채종협만의 밝은 매력이 브라운관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앞서 채종협은 웹드라마 ‘오늘도 무사히’에서 연하남 최준호 역을 맡아 멍뭉미 넘치는 외모와 행동으로 20~30대들의 현실 연애를 그려내며 큰 공감대를 불러일으켰고 ‘랜선 남친’으로 떠올라 화제를 모은 바 있는 신예다. 또한 최근에는 오피스 스릴러 웹드라마 ‘루머’에서 박선재로 분해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짧은 경력임에도 안정적인 연기력과 남다른 피지컬을 바탕으로 강렬한 임팩트를 발산하며 ‘스토브리그’에 합류한 채종협이 브라운관에서 선보일 활약에 기대감이 증폭되고 있다.

한편, 채종협이 출연하는 SBS ‘스토브리그’는 남궁민, 박은빈, 조병규 등이 출연을 확정 짓고 ‘배가본드’ 후속으로 방송될 예정이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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