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콘셉트 '지금, 보고싶다', 독창성 강조하며 술집창업 분야에서 관심

입력 2019-10-31 16:35  



국내 최초 갤러리 콘셉트 술집창업 프랜차이즈 `지금, 보고싶다`가 빠른 성장세로 주목 받고 있다. 가맹 사업을 시작한지 1년이 조금 넘은 시점에 주요 매장이 월 매출 1억원을 돌파하는 등 파란을 일으키고 있는 것이다. 특히 최근 강남역 2호점이 월 매출 1억 6천만원을 기록하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금, 보고싶다` 측은 이 같은 성장세의 요인을 차별화된 경쟁력으로 분석하고 있다. 특히 네 가지의 주요 특징이 치열한 업계에서 빠르게 성공할 수 있는 비결이 된 것으로 판단했다.

그 특징은 첫번째, 술집창업 프랜차이즈 업계에서 차별성을 강조한 독창성이다. 보고싶은 사람과 함께하고 싶은 감성적인 공간으로 탄생한 `지금, 보고싶다`는 기존에 볼 수 없었던 갤러리 형태의 새로운 술집창업 프랜차이즈로, 마치 갤러리 전시회에 온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게 한다.

외관의 유명한 달 조형물을 비롯해 감성 가득한 작품들과 추억을 남기는 포토존 등 여심을 사로잡는 갤러리풍 플레이스를 구현해 분위기에 취하는 특별한 공간을 연출했다. 기존에는 경험하지 못한 새로운 감성코드를 제시함으로써 많은 소비자와 유대감을 형성하며 브랜드 충성도를 강화하고 있는 것이다.

두번째, 주점창업 브랜드 `지금, 보고싶다`에서만 만나 볼 수 있는 메뉴이다. 술집의 주인공은 역시 술과 안주. 단순한 술집을 넘어 맛집으로 도약하기 위해 각 지역의 특색 있는 전통 음식과 함께 마음을 담아낸 술 `심술` 가슴 속까지 시원한 `빙하 살얼음 생맥주`를 제공한다.

시그니처 메뉴인 담양 숯불갈비를 비롯해 각종 볶음요리, 탕, 튀김, 샐러드, 별미 등이 먹음직스럽게 플레이팅 되어 감성적인 분위기와 함께 여심을 사로잡으며, 전문 셰프의 레시피를 바탕으로 감성적인 분위기에 조화로운 메뉴 구성을 통해 외식 시장의 트렌드를 반영하고 있다.

특히 맥주 메뉴의 경우 유럽 전통 생맥주 방식을 구현한 저온 숙성고를 개발해 차원이 다른 신선함을 제공한다. 오랜 연구를 통해 개발한 저온 냉장 숙성 다기능 생맥주 저장 및 공급, 인출장치는 특허까지 받아 지금, 보고싶다 가맹점만의 특별한 경쟁력으로 자리하고 있다.

세번째, 브랜드 성공 노하우가 풍부한 전문 경영진이 직접 발로 뛰며 운영하고 있는 체계적인 시스템을 보유한 것이다.

`지금, 보고싶다`의 경우 스몰비어 대표브랜드 `압구정 봉구비어(수도권본부, 12/10~17/10 계약종료)`, 전국 105호 가맹점의 자연밥상 한식국밥 대표브랜드 `순남 시래기`, 전국 100호 가맹점의 복합문화 멀티방 대표브랜드 `스마일멀티방`, PC방창업 대표브랜드 `스타덤PC`, 고풍적인 엔틱감성 치킨 대표브랜드 `봉구통닭`, 아메리칸 뉴트로 커피 대표브랜드 `데일리티`를 운영하거나 주주로 참여한 경험을 가진 전문가들이 본사 운영에 참여한 경험을 가진 전문가들이 본사 운영에 참여하고 있다.

이들은 맛과 문화의 거리 대구 동성로에서 2년 간의 테스트 매장을 운영하며 핫플레이스로 검증받은 뒤 수도권 가맹 사업을 시작하는 등 그간의 성공 노하우를 살려 신중하게 술집창업 프랜차이즈 가맹 사업을 시작한 바 있다.

마지막 네번째는, 신규 가맹점 지원을 아끼지 않는다는 것이다. 1금융권 프랜차이즈론을 지원하는 것은 물론, `점주님 부자만들기 프로젝트`를 통해서 수도권 100호점까지 SNS 3종 마케팅 비용 100% 지원과 최대 2억 무이자 대출 지원을 제공 중이다.

관계자는 "철저한 아이템 검증은 물론,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운영 시스템까지 다양한 성공 경험치가 곧 실력이라는 믿음으로, 오픈 후에도 본사 오픈지원팀 파견, 현장점검, 조리, 운영교육, 운영시스템 보완담당 수퍼바이저와 함께 수익향상 방안을 연구하는 등 가맹점 사후관리에 힘쓰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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