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더 리버캐슬2차' 화제! 안정성 갖춘 서울 도심 오피스텔로 주목

입력 2019-11-07 09:00  



-여의도 국제금융중심지 조성 최대 수혜 단지로, 풍부한 배후수요는 물론 미래가치까지 갖춰…트리플 역세권 이점과 생활 인프라 풍부해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추가 인하와 함께 일본과 미국, 중국과의 무역 갈등이 심화되고 있어 부동산 시장에서도 투자 안정성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특히, 최근 예금금리가 0%대 진입하는 등 초저금리 시대가 도래해 매월 안정적인 수익을 선사하는 오피스텔이 다시 재조명되고 있다.

오피스텔 중에서도 여의도나 강남 등 서울 주요 도심에 위치한 오피스텔은 주변 업무지구에 출퇴근하는 1~2인 가구가 많아 안정적으로 수요를 확보할 수 있다. 교통 환경과 생활 인프라도 우수해 임차인들의 선호도가 높은 지역으로, 투자자들의 이목이 집중된다.

실제 한국감정원이 최근 발표한 3분기(9월 9일 기준) 오피스텔 지역별 가격동향조사 결과를 살펴보면, 서울을 제외한 수도권, 지방, 광주의 매매/전세 가격이 전분기(6월 10일 기준)보다 하락한 것으로 나타난다. 반면, 서울 오피스텔 매매가격은 0.08%, 전세 가격은 0.17% 올랐다.

서울 도심 오피스텔은 불황에도 공실 발생이 적어 투자 안정성이 우수하며, 요즘처럼 불확실성이 높은 부동산 시장에서 주목할만한 상품이다. 대표적으로는 서울 도심 오피스텔은 불황에도 공실이 `여의도 더 리버캐슬2차`가 있다.

국제금융중심지로 조성되고 있는 여의도 일원의 풍부한 배후수요를 확보할 수 있고, 신길역, 영등포시장역, 영등포역 등 트리플역세권의 이점을 누릴 수 있어 저금리 시대와 무역전쟁 시대에 최적화된 투자처로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여의도 더 리버캐슬2차 오피스텔은 서울시 영등포구 영등포동 2가 195-1번지 일대에 건립된다. 지하 1층~지상 12층, 연면적 약 1,497㎡ 규모로 건립되며, 공급면적 23.69㎡ 22실, 24.96㎡ 22실 등 총 44실이 구성된다. 지난해 공급에 나서 성공적으로 마감한 1차 단지에 이어 흥행 성공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슬라이딩 중문이 적용된 1.5룸 구조를 적용해 넓고 쾌적한 주거 공간을 선사하며, 냉장고와 에어컨, 드럼세탁기, 인덕션 등 빌트인 풀옵션 시스템도 적용된다. 침실 붙박이장과 거실 파우더장 등 넉넉한 수납공간도 제공된다. 1층과 옥상에는 휴게공간이 조성될 예정이다.

최적의 교통환경을 자랑하는 오피스텔로, 지하철 1, 5호선 환승역인 신길역을 비롯해 1호선 영등포역, 5호선 영등포시장역이 가까워 트리플역세권의 장점을 누릴 수 있다. 영등포로터리, 올림픽대로, 경인고속도로, 노들길 등도 빠르게 이용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역세권 오피스텔은 지하철역을 중심으로 상권이나 주요 생활인프라가 잘 조성돼 있어 임차인들의 선호도가 높다. 여의도 더 리버캐슬2차는 롯데백화점, 타임스퀘어, 신세계백화점, 영등포전통시장, 여의도 성모병원, 한림대 한강성심병원 등이 주변에 밀집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단지 바로 앞에는 중마루공원이 자리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며, 영등포공원, 샛강 생태공원, 여의도공원, 한강공원 등 주변 녹지가 풍부해 여가나 휴식, 운동을 즐기기 좋다.

풍부한 배후수요도 이 오피스텔의 장점이다. 도보로도 여의도 출퇴근이 가능해 국제금융중심지로 조성되는 여의도의 풍부한 배후수요를 확보하기가 유리하다. 뿐만 아니라 영등포 뉴타운 개발, 제물포길 지하화 사업 등 개발 호재의 중심에 자리해 뛰어난 미래가치도 자랑한다.

회사 측은 이를 바탕으로 임대수익률 6%대를 2년간 확정 지급한다고 밝힌 바 있다. 여의도 더 리버캐슬2차의 분양홍보관은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영등포로 251-1에 마련돼있으며, 준공이 오는 2020년 3월 예정돼 빠른 입주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