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 치료 트렌드로 떠오른 비절개 모발이식

양재준 선임기자

입력 2020-01-30 11:19  

최근 탈모로 치료받고 있는 환자들이 꾸준히 늘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통계에 따르면 탈모로 병원 진료를 받은 사람은 2015년 18만 1,000명에서 2018년 29만 9,000명으로 꾸준히 늘어났다.
연령별 탈모치료 인구 비율을 살펴보면 20대(21.9%), 30대(26.9%), 40대(22.1%) 순으로 2030대 탈모 치료 인구가 전체의 약 49%를 차지하고 있다.
탈모 치료와 관련해 최근 진일보된 모발이식 수술인 롱 헤어 `무삭발 비절개 모발이식` 수술이 주목받고 있다.
이 방식은 그동안 고가의 수술비용으로 주목받지 못해 왔으나, 절개 수술비에 준하는 비용까지 거품이 빠져 경제적 부담이 줄어들고 있다.
깊이 파인 M자 이마나 상대적으로 이마가 넓어 얼굴이 커 보일 경우 적용되는 기존 헤어라인 교정수술은 기존 모발과 이식 될 모근의 동일한 방향 설정을 위해 절개 방법만이 효과적이었다.
하지만 최근 새롭게 진화된 롱 헤어 비절개 모발이식 수술은 절개를 하지 않음은 물론 삭발도 하지 않고 모근을 채취해 이식하게 돼는 무삭발 비절개 헤어라인 교정수술이다.
바쁜 일정에 관계없이 롱 헤어 비절개 교정수술로 보완수술이 가능하며 수술 후 바로 직장 복귀 등 일상생활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오준규 모리치피부과 원장(전문의 의학박사) 원장은 "삭발 없는 롱헤어 비절개 모발이식은 흉터가 남지 않고 통증도 거의 없어 심적 부담감을 최소화할 수 있다”"며 "모낭 손실률이 3% 이하에 불과해 생착률 또한 매우 높다"고 말했다.
오준규 원장은 "통증 염려도 거의 없어 회복기간이 다른 방법에 비해 매우 빠른 편"이라며 "시술후 입원도 필요 없어 곧바로 일상생활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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