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유나의 과즙미 넘치는 광고 촬영 비하인드 컷이 눈길을 끈다.
3일 공개된 사진 속 박유나는 다양한 포즈와 표정을 구사하며 청순부터 큐티까지 팔색조의 매력을 뽐냈다. 특히 박유나 특유의 맑고 깨끗한 미소는 청량한 분위기를 배가시키며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촬영 현장에서 박유나는 다양한 포즈와 생기 넘치는 표정을 구사하며 신인다운 열정을 내비쳤을 뿐 아니라, 통통 튀는 매력으로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는 후문.
지난해 흥행작 JTBC ‘SKY 캐슬’, tvN ‘호텔 델루나’에 출연하며 탄탄한 연기력과 개성 강한 캐릭터로 주목받은 박유나는 스크린 첫 주연으로 캐스팅된 공포영화 ‘화이트데이’를 통해 2020년 관객을 찾아갈 예정이다.
매 작품마다 열정을 가지고 도전하는 배우 박유나가 영화 ‘화이트데이’에서 보여줄 한 단계 성장한 모습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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