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달, 3월에 아이센스리그PC방 본사에서 진행한 PC방 사업설명회가 성황리에 마감되었다.
이에 3월에 방문을 못한 예비창업자들의 요청으로 PC방 사업설명회를 추가로 4월 13일(월) 추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처럼 사업설명회 요청이 많아진 이유는 바로 안정적인 매출을 보장하는 `안전창업혜택` 제도 때문이다.
경기불황이 지속되면서 큰 불안정한 매출로 많은 자영업자들이 힘들어 하고 있다. 그래서 요즘은 안정적으로 창업할 수 있는 제도들을 본사에서 제공하려고 하는데, 이 중 박명수가 대표모델로 활동중인 아이센스리그PC방은 불경기를 이기는 차별화된 안전창업혜택들을 창업자들에게 제공해 화제다.
먼저 매출보장보험의 경우 매장을 오픈하기 전에 목표 매출을 설정하고 오픈 후 6개월 안에 목표매출을 달성하지 못하면 그 매장은 본사에서 인수하고 새로운 점포에 다시 매장을 만들어드리는 피씨방창업 업계 최초로 시도되는 안전창업 제도이다.
또한 투자원금보장제도도 함께 제공되는데 이는 해당 가맹점이 24개월 간 투자원금을 회수하지 못한 경우 매장의 잔존가치를 계산해 차액을 현금으로 보장해주는 안전 창업혜택이다.
마지막으로 창업비용이 부족해서 어려움을 겪는 창업자들을 위해 최대 3억 대출을 지원한다. 1금융권인 신한, 우리, 기업은행과 MOU체결을 통해 최대 1억까지 대출이 가능하며 추가로 PC시설담보대출을 통해 최대 2억까지 5%대의 낮은 금리로 대출을 지원한다.
이러한 안전한 창업제도들은 모든 창업자분들에게 제공되는 것이 아니라, 본사 사업설명회 방문하시는 분들에게만 매출보장보험에 관한 증서를 보여드리고 제공하다보니 사업설명회 문의가 늘고 있다는 관계자의 설명이다.
현재 사업설명회는 장소가 한정적이다 보니 최소한의 인원을 모셔서 설명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홈페이지에서 신청하신 분들 중 선착순 50분에게만 초대장을 발송할 예정이다.
현재 4월 13(월) 진행될 사업설명회는 아이센스리그피시방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며, 실시간으로 창업상담이 가능하다.
또한 4월 창업혜택은 아이센스리그PC방이 기본적으로 제공되는 29가지 창업 혜택에서 사업설명회 참관시 무려 2가지를 추가로 총 31가지 창업혜택이 제공되니 꼭 본사 사업설명회장에 참석하여 모든 창업혜택을 받아가는 것이 좋다는게 관계자의 설명이다.
아이센스리그PC방은 PC방 프랜차이즈 최초 박명수가 모델로 활동중인 업체로 22년 컨설팅 경력을 가진 프랜차이즈 전문 기업이다. 아이센스리그PC방은 직영점 10개와 전국 가맹점 650개 이상을 개설하였고, 아이센스리그PC방 브랜드 외에 만화카페 벌툰, 치킨의 민족, 스터디카페 초심 등 다양한 브랜드가 함께 운영되고 있는 대형 프랜차이즈 기업이다.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