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빅마켓' 노리는 삼성SDS...SI시장 지각변동

핀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링크 복사 링크 복사

입력 2020-05-04 17:43   수정 2020-05-04 18:49

'금융 빅마켓' 노리는 삼성SDS...SI시장 지각변동

    <앵커>

    삼성SDS가 올 상반기 최대 규모로 꼽히는 우체국 차세대 금융 시스템 구축사업에 눈독을 들이고 있습니다.

    6년 만에 대외사업을 재개한 삼성SDS의 등장으로 LG CNS가 독주하던 대형 SI시장에 지각 변동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신동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지난해 정부가 발주한 대규모 공공사업을 잇달아 수주하며 건재함을 과시한 삼성SDS.

    삼성SDS가 올해 가장 눈독을 들이고 있는 사업은 우정사업본부가 발주하는 차세대 금융 시스템 구축사업입니다.

    이르면 다음 주 발주가 예상되는 이 사업은 약 3천억 원 규모로 오는 2023년 완료됩니다.

    <인터뷰> 우정사업본부 관계자

    "대기업 참여제한 예외이다. 최신기술 전면 재구축이라 사업수행 난이도가 높다. 그래서 대기업들 참여 예상된다. 5월에 사업발주하고. 7월 사업자선정이다. 총 2,892억 원 규모이다"

    앞서 신한생명과 오렌지라이프 시스템 통합 사업을 LG CNS에게 뺏긴 만큼, 삼성SDS로서는 이번 사업이 더욱 절실한 상황입니다.

    삼성SDS는 전체 매출에서 대외 사업이 차지하는 비중이 아직 20% 수준에 머물고 있습니다.

    대외 사업 강화를 기치로 내건 삼성SDS의 등장으로 수년간 지속돼 온 LG CNS 독주 체제에 제동이 걸릴 지 주목됩니다.

    한국경제TV 신동호입니다.

    핀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링크 복사 링크 복사

    관련뉴스

      이 기사와 함께 많이 본 뉴스

      인기 갤러리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op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