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금희 전 SG 부회장, 지분 400만주 회사에 전량 무상증여…"안정적 경영 초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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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0-05-06 10:26  

김금희 전 SG 부회장, 지분 400만주 회사에 전량 무상증여…"안정적 경영 초석"


-창립 대주주 주식 회사 측에 전량 무상증여
-"지분 확보 통한 안정적 경영활동 초석 마련"

SG 주식회사의 창립 대주주가 개인 보유 주식 400만8,750주를 회사에 무상으로 증여한다.
6일 아스콘 전문기업인 SG는 이날 공시를 통해 창립 대주주인 김금희 전 부회장이 개인 보유주식 400만8,750주를 회사에 무상으로 증여한다고 밝혔다.
이는 이달 24일 종가인 1,950원 기준으로 약 78억원에 해당하며 지분율은 10.92%에 달한다.
무상증여 후 SG의 자기주식 지분은 총 4,763,391주(12.97%)를 보유하게 된다.
김금희 전 부회장은 SG의 창립 임원이자 대주주로서 회사의 가치를 내다보고 지분을 지속 확대해 왔다.
김 전 부회장은 “코로나19로 침체된 국내외 경기 속에서도 회사를 믿고 지켜봐준 주주들과 최선의 노력을 해온 회사의 임직원들에게 당연히 돌아가야 할 보상”이라며 “창업자로서 소임과 책임을 다해 향후에도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무상증여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무상증여를 통해 자기주식을 추가 확보한 SG는 향후 안정적인 경영활동을 위한 초석을 마련하게 됐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회사 측은 증여받은 주식으로 부채상환을 통한 재무건전성 개선과 주주이익의 가치제고를 위해 사용할 예정이다.
SG는 아스콘?레미콘 제조 생산업체로 2018년 1월 업계에서는 처음으로 코스닥에 상장했다.
아스팔트 콘크리트인 아스콘은 도로유지와 보수, 공항, 항만시설 등 사회간접자본에 필수적으로 사용되는 핵심자재다.
현재 인천국제공항 4,5 활주로 공사와 항공정비단지 공사 등에 아스콘 전량을 독점으로 납품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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