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영어교육도시 주거 환경 `고품격`으로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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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0-05-11 10:17  

제주영어교육도시 주거 환경 `고품격`으로 진화


국토교통부의 제주도 개별공시지가 변동추이에 따르면, 2018년 기준으로 제주도의 공시지가는 17.5% 상승해 전국에서 가장 높은 수치를 보였다. 이는 전국 평균 6.3%의 3배에 달하는 수치다.

이처럼 공시지가가 크게 상승한 것은 인구증가로 인한 주택수요 부족이 가장 큰 원인으로 꼽힌다. 하지만 서귀포시의 경우 서귀포 혁신도시의 안정화, 제주 헬스케어타운 사업, 제 2공항 신설, 국제영어교육도시, 신화역사공원 개발 등 각종 호재가 지가상승을 견인한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드라마 `스카이캐슬`처럼 자녀의 진학을 위해 제주도를 선택하는 이들이 서귀포에 둥지를 틀면서 당분간 제주 국제영어도시의 인기는 지속될 전망이다.

서귀포 대정읍 구억리 일대의 제주영어교육도시에는 한국국제학교(KIS), 영국의 노스런던컬리지앳스쿨(NLCS), 캐나다의 브랭썸홀 아시아(BHA), 미국의 세인트존스베리 아카데미(SJA) 등 4개 국제학교가 운영 중이다. 이와 더불어 최근 국내명문대학교 캠퍼스 유치를 위한 협의가 한창 진행 중에 있으며, 순수 민간자본의 국제학교 3개교를 추가 유치하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하고 있다.

현재 개교한 4개의 국제학교 재학생 수는 꾸준히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2012년 1,320명이던 학생 수는 매년 증가해 2018년에는 3,912명으로 집계됐다. 국제학교 재학생은 85.9%가 타 지역 출신 학생으로, 이들의 이주와 수요로 인해 부동산 가격은 상향 안정세를 보이는 상황이다.

제주국제학교 인근에는 총 2,045세대의 공동주택이 공급됐으나 중소형 면적이 대부분이기 때문에 수요자들의 만족에 미치지 못하는 상황이다. 실제로 2018년 서귀포에서 분양된 신규아파트는 대부분 청약 미달을 기록했으며 제주국제영어도시 인근 라임힐과 에디움만이 각각 11.9:1, 1.1: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반면 고급타운하우스인 더 모건 1단지는 서울 강남 수준의 높은 분양가에도 분양이 완료됐으며, 더 모건 2단지, 하이에듀타운, 아트팰리스, 제주윈드힐 등 고급타운하우스들도 잇달아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최근 분양을 시작한 고급 타운하우스 `브라운트리 분더바움`의 한 관계자는 "제주영어교육도시의 평균 연간 학비는 5,000만원 이상으로, 조기유학 대신 제주로 발길을 옮기는 분들이 타운하우스의 수요층"이라며 "해당 지역은 제주도의 신흥부촌으로 급부상하면서 커뮤니티를 형성하는 등 서울의 강남 8학군 못지않는 교육열과 생활수준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기존 공동주택의 평수나 마감재 등에 만족하지 못하는 수요층이 타운하우스로 이주하기 위해 상담을 자주 받고 있다"며 "제주국제영어도시의 타운하우스는 경제력이 높고 자녀교육과 삶의 질, 프라이빗한 여가 등을 고루 누리고자 하는 이들에게 큰 만족을 주고 있다"고 밝혔다.

`브라운트리 분더바움`은 2015년 제주건축문화대상을 수상한 ㈜브라운트리종합건설과 2014년,2015년,2017년 연속으로 제주건축문화대상을 수상한 ㈜이즈건축설계사무소가 만들어낸 고급주택으로써 영어교육도시 인근에서도 가장 높은 수준의 주거타운이다. `브라운트리 분더바움`은 현재 견본주택을 운영 중에 있으며, 선시공 후분양 방식이므로 5월부터 즉시 입주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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