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시아 딸 서우, 엄마보다 예쁜 '인형 미모'…"연예인 아우라"

입력 2020-05-12 00:30  


배우 정시아의 딸 서우 양이 엄마와 똑 닮은 바비인형 미모를 뽐냈다.
정시아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깨끗해졌네. 집에만 있으니 잘 안 씻게 된다는..."이라는 글과 함께 딸 서우 양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정시아의 딸 서우 양이 깨끗하게 씻은 후 얼굴에 화장품을 바르는 모습이 담겨 있다. 엄마를 쏙 빼닮아 뚜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는 서우는 모델같은 포즈를 지으며 인형 미모를 완성시켰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연예인 포스가 벌써부터…", "인형이 따로 없네요", "엄마보다 예쁘다"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시아는 백윤식의 아들 백도빈과 2009년 결혼, 슬하에 아들 준우-딸 서우를 두고 있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조시형  기자

 jsh1990@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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