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수선공’ 신하균, 충격의 한강 다리 위 한복판 아연실색 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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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0-05-12 07:38  

‘영혼수선공’ 신하균, 충격의 한강 다리 위 한복판 아연실색 포착




‘영혼수선공’ 신하균이 한강 다리 위 한복판에서 아연실색한 모습이 포착됐다. 그의 눈앞엔 의문의 남자아이가 위태로운 모습으로 서 있어 신하균과 남자아이 사이에 과연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인지 관심이 집중된다.

KBS2 수목드라마 ‘영혼수선공’ 측은 12일 한강 다리 위 한복판에서 충격받은 이시준(신하균 분)의 스틸을 공개했다.

‘영혼수선공’은 마음이 아픈 사람을 ‘치료’하는 것이 아닌 ‘치유’하는 것이라고 믿는 정신의학과 의사들의 이야기를 담는 마음처방극이다. ‘쩐의 전쟁’, ‘동네변호사 조들호 시즌 1’ 이향희 작가와 ‘브레인’, ‘공부의 신’, ‘내 딸 서영이’ 유현기 PD가 의기투합한 작품으로 신하균, 정소민, 태인호, 박예진 등 연기파 배우들이 총출동해 가슴 따뜻한 이야기를 선사한다.

지난 1-4회 방송에서는 시준과 한우주(정소민 분)의 인연이 시작됐다. 뮤지컬 시상식 사고 현장에서 처음 만난 시준과 우주는 병원에서 재회, 망상장애 환자 차동일(김동영 분)을 함께 치유하며 서로에게 마음을 열기 시작했다. 엔딩에서는 시준이 간헐적 폭발 장애를 가진 우주에게 치유의 손길을 내밀어 두 사람의 관계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 가운데 시준이 한강 다리 위 한복판에 차를 세우고 아연실색한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끈다. 그가 보고 있는 것은 의문의 한 남자아이. 시준은 아이를 붙잡고 싶지만 마음처럼 되지 않는 듯 답답한 표정으로 손을 내밀고 있어 보는 이들의 마음까지 조마조마하게 한다.

특히 한없이 어두운 표정을 짓고 있는 이 아이의 정체에 관심이 쏠리는 상황. 이 아이가 어째서 보호자도 없이 늦은 밤 위험한 도로 위에 홀로 서 있는지, 시준은 아이와 무슨 사연으로 이곳에 나타난 것인지 궁금증이 증폭된다.

‘영혼수선공’ 측은 “시준이 발견한 도로 위 아이의 정체가 무엇일지, 두 사람 사이에 어떤 사연이 있을지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가슴 따뜻한 위로로 시청자들을 울렸던 시준이 이번엔 또 어떤 치유를 선보일지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신하균, 정소민, 태인호, 박예진이 선사할 힐링 매직 ‘영혼수선공’은 오는 13일 밤 10시 5-6회가 방송된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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