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야아이돌’ 문종업 “혼자 있는 게 외롭지만, 스태프들과 함께 버티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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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0-05-12 08:49  

‘심야아이돌’ 문종업 “혼자 있는 게 외롭지만, 스태프들과 함께 버티고 있어”




가수 문종업이 밤에 어울리는 달달한 꿀 보이스를 선보였다.

문종업은 지난 11일 오후 방송된 네이버 NOW. 오디오쇼 `하성운의 심야아이돌`(이하 심야아이돌)에서 다채로운 활약을 펼쳤다.

이날 처음 만난 문종업과 하성운은 서로에 대한 첫인상을 밝히며 어색함을 풀어냈다.

하성운은 "좋은 소식이 있다"라며 문종업의 솔로 데뷔를 진심으로 축하했다. 이에 문종업은 감사를 표하며 신곡 `HEADACHE(헤드에이크)`의 곡 설명으로 이야기를 이어갔다.

문종업은 "`HEADACHE(헤드에이크)`는 짝사랑하는 상대방을 생각할 때 머리 아픈 느낌을 `두통`에 비유해 제목을 정했다"라며 "신나는 댄스곡이다 보니 포인트 안무들도 많다"라고 전했다.

그룹 활동뿐만 아니라 솔로 활동까지 성공적으로 컴백한 문종업은 "아무래도 혼자 있으면 사소한 거 하나하나 해결해야 하는 점이 어렵다"라며 "지금은 외로울 때도 있지만 스태프들과 함께 장난치며 화기애애한 시간을 보낸다. 다만 코로나19로 인해 팬들을 직접적으로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없어서 아쉽다"라고 말했다.

이날 문종업은 `HEADACHE(헤드에이크)` 한 소절을 특유의 미성으로 소화하며 청취자들의 마음을 설레게 만들었다.

문종업은 "`심야아이돌`을 통해 저의 새로운 모습을 볼 수 있었다. 덕분에 편안한 시간을 보내고 간다"라며 다음 출연을 기약했다.

한편 문종업은 지난 7일 첫 번째 싱글 앨범 `HEADACHE(헤드에이크)`를 발매하고 음악방송과 다양한 콘텐츠들을 통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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