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녹십자엠에스, 국내 최대 규모 혈액투석액 신공장 본격 가동

입력 2020-05-12 11:37  


국내 최대 규모의 혈액투석액 공장이 이달 말부터 본격적으로 가동된다.
GC녹십자엠에스는 최근 혈액투석액을 생산하는 음성 제2공장의 우수의약품제조관리기준(GMP) 허가를 마치고 이달 말 첫 생산을 앞두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기존 자사 용인 공장 생산규모의 3배 수준인 음성 제2공장은 혈액투석액을 제조하는 국내 최대 규모 플랜트로 연간 410만개에 달하는 혈액투석액 생산 능력을 갖추고 있다.
음성 제2공장은 원료 이송부터 제조, 포장, 창고 입고에 이르는 전 공정을 자동화해 높은 생산효율을 자랑한다.
GC녹십자엠에스는 국내 혈액투석액 공급량의 절반 이상을 생산할 수 있는 생산능력을 갖췄기 때문에, 이번 공장을 통해 국내 1위 기업으로서 위상을 굳히는 동시에 혈액투석액 사업을 캐시카우로 더 성장시킨다는 계획이다.
안은억 녹십자엠에스 대표는 "음성 제2공장은 GC녹십자엠에스의 오픈 이노베이션 전략을 바탕으로 진단사업 핵심 역량이 집결되는 통합 생산 기지로의 증축을 염두에 두고 기반을 설계했다"며 "국내 최대 규모인 이번 공장을 계기로 국내 혈액투석액 1위 공급자로서 입지를 다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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