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낙후한 부산 도심 공업지역 활성화 나선다

핀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링크 복사 링크 복사

입력 2020-05-12 11:25   수정 2020-05-12 16:20

LH, 낙후한 부산 도심 공업지역 활성화 나선다

부산시와 '산업혁신구역 시범사업' 기본협약 체결
부산시에 선정된 공업지역 시범사업 계획수립 등 상호협력 합의
R&D센터 유치 및 창업지원센터, 근로자주택 등 조성해 지역산업 혁신거점 조성
변창흠 LH사장(사진 우측 두 번째)과 변성완 부산광역시장 권한대행(사진 우측 세 번째), 김철훈 부산 영도구청장(사진 우측 네 번째), 김대근 부산 사상구청장(사진 우측 첫 번째)이 협약체결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LH.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부산광역시와 `산업혁신구역 시범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기본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여의도 면적의 약 8배 규모(24㎢)에 달하는 부산시 도심 내 공업지역은 그동안 지역경제 발전을 이끈 주역으로 자리매김해왔다. 하지만 주력 산업인 조선업 침체 및 쇠퇴, 건축물 노후화로 경쟁력이 점차 약화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11월 공업지역 활성화를 위해 시범사업지구 5곳을 선정·발표했으며, 이중 부산시 영도구와 사상구 내 각 1곳이 포함됐다.
이번 협약은 국토부 발표의 후속 조치로 LH와 부산시가 체계적인 계획수립과 원활한 사업추진의 상호협력 기반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올해 말까지 시범사업 대상지역과 주변 공업지역의 발전방향을 담은 종합개발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시범사업 대상지역에는 해양신산업 R&D센터, 지식산업센터, 창업지원시설, 일자리연계형 지원주택 등 공업지역 활성화에 필요한 각종 시설이 들어선다.
협약에 따라 LH는 △산업혁신구역계획 수립 △건축사업계획 수립·승인신청 △사업 총괄관리를, 부산시 및 영도구·사상구는 △공업지역관리계획 수립 △관련 인허가·지원 △기업유치를 담당한다.
변창흠 LH 사장은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부산시내 공업지역이 일자리 창출, 지역경제 활성화 등 경쟁력 있는 공간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LH는 전국의 지자체와 함께 다양한 사업을 시행함으로써 지역균형발전·도시활력 제고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핀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링크 복사 링크 복사

관련뉴스

    이 기사와 함께 많이 본 뉴스

    인기 갤러리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op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