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이든 물어보살’ 50대 핵인싸 박미선 “너무 지루해... 일탈하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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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0-05-18 07:29  

‘무엇이든 물어보살’ 50대 핵인싸 박미선 “너무 지루해... 일탈하고 싶어”




박미선부터 이수근, 서장훈까지 방송 경력 도합 61년 예능인들의 소리 없는 전쟁이 펼쳐진다.

18일 방송될 KBS Joy 예능프로그램 `무엇이든 물어보살` 61회에는 방송인 박미선이 출연한다.

이날 박미선은 대선배인 자신을 모르는 척하며 콘셉트를 유지하는 보살들에게 당황한 것도 잠시, 이수근과 서장훈의 반말 공격은 물론 무근본 드립도 즉각 받아치며 `예능 대모`다운 노련함을 선보인다.

박미선이 이날 털어놓은 고민은 34년간 해왔던 방송 일이 이젠 설레지 않다는 것. 특히 박미선은 "더 이상 돈이 중요하지 않다. 돈은 이미 많이 벌었다"라고 솔직하게 이야기하면서 "쓰임 받는 존재가 되고 싶고, 더 성장하고 싶다. 그래서 일탈할 거다"라며 눈빛을 빛낸다.

서장훈은 "조만간 일 치를 것 같다"라면서도 "이렇게 하면 바로 실검 1위다. 100%다"라며 솔루션을 제안한다. 이에 박미선마저 솔깃하게 만든 서장훈의 제안은 과연 무엇일지 궁금증을 불러 모은다.

시종일관 솔직하고 화끈한 발언으로 보살들을 당황시킨 박미선. 하지만 보살들도 반격에 나선다고. 박미선은 아무 말이나 투척하는 이수근의 드립에 꽂혀 "너 뭐 알고 있니?"라고 물으며 5단계의 감정 변화를 보였다는 후문이다.

티키타카의 정석을 보여줄 `예능 만렙` 박미선, 이수근, 서장훈의 케미스트리는 18일 밤 8시 30분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61회를 통해 공개된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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