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증시, ‘Today is the only day’… 트리플 대형 호재발 ‘2차 랠리’ 기대 [한상춘의 지금 세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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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0-05-19 11:18  

세계 증시, ‘Today is the only day’… 트리플 대형 호재발 ‘2차 랠리’ 기대 [한상춘의 지금 세계는]

    향후 증시 흐름과 관련해 오늘 새벽에 끝난 미국 증시 움직임이 중요한데요 다행히 코로나19 백신에 대한 조기 개발 기대, 경제활동 재개, 미중 마찰 완화 등 이른바 트리플 대형 호재가 터저 나오면서 다우존스지수가 1000포인트 가깝게 올랐습니다. 앞으로 증시 흐름과 관련해 오늘 주가를 끌어올린 요인이 계속해서 작용할 가능성이 높아 오늘은 이 문제를 긴급으로 알아보는 시간 마련했는데요. 도움 말씀을 주기 위해서 -한국경제신문, 한 상 춘 논설위원-이 이 자리에 나와 계십니다.

    Q. 한 위원님! 안녕하십니까? 오늘 새벽에 끝난 미국 증시는 대형 호재들이 잇달아 발생했지 않았습니까?

    -美 증시, 고평가 논란 끝에 ‘조정국면’ 진입

    -美 3대 지수, 코로나 최저점 대비 30% 상승

    -포스트 코로나 업종 편입 나스닥, 35% 급등

    -조정국면 탈피를 위해서는 ‘대형 호재’ 필요

    -트리플 대형 호재 터져 3대 지수 3%대 급등

    -월가, 오랜만에 ‘Today is the only day’ 환호

    -앞서 끝난 유럽 증시, 미국 증시보다 더 올라

    Q. 오늘 다우지수가 강하게 상승한 것은 아무래도 코로나 백신에 대한 좋은 소식이 나왔기 때문이죠?

    -코로나 사태 근본 처방, 백신 개발이 최선책

    -개발될 때, 증시 등 금융시장 조기 회복 가능

    -트럼프 “연내 백신 개발” vs WHO ‘신중론’

    -올 하반기 코로나 백신 조기 개발 가능할 듯

    -모더나 임상 실험, 항체 형성으로 구체적 결과

    -화이자·존슨앤존슨 등도 백신 개발 시기 단축

    Q. 코로나19 백신 개발이 조기에 이뤄질 경우 2차 대감염 우려가 줄어들면서 경제활동 재개를 빨리 가져갈 수 있지 않겠습니까?

    -코로나19 백신 개발, 경제활동 재개 속도 붙어

    -이달 15일, 최대 피해 지역 ’뉴욕’ 경제 활동 재개

    -뉴욕의 상징성, 美 50개주 모두 경제활동 재개

    -코로나19 백신 개발, 경제활동 재개 속도 붙어

    -유럽, 거의 모든 국가 ‘경제 활동 재개’ 시작

    -최대 피해국 영국·이탈리아·스페인도 재개

    -코로나 책임론 불거지는 러시아는 부분 재개

    -중국?한국 등은 뉴딜 정책으로 경기회복에 박차

    Q. 경제활동 재개가 빨라질 수 있다는 기대가 확산되면서 이달 초 모건스탠리와 골드만삭스가 투자자에게 보낸 편지가 오늘 다시 월가에서 화제가 되지 않았습니까?

    -월가, ‘증시 바닥론’ 이어 ‘경기 바닥론’ 확산

    -이달 4일과 5일, 모건 스탠리와 골드만삭스

    -투자자에 보낸 편지, “경기, 이미 바닥 쳤다”

    -V자형 회복론, “앞으로 상승될 일만 남았다”

    -모건 스탠리와 골드만삭스, 투자자에 보낸 편지

    -중국?미국?유럽 경기는 저점 통과 시기 기록

    -중국 경기, 지난 2월에 바닥치고 회복세 지속

    -유럽과 미국 경기, 각각 4월 중순과 4월 말 저점

    Q. 우리가 이 시간을 통해 증시 입장에서는 경기 저점이 얼마나 중요한지 몇 차례에 걸쳐 알아보지 않았습니까?

    -마코브 스위치 기법, ‘경기 저점 언제냐’ 중요

    -주가, 실물경제 여건에 3개월 정도 앞서 반영

    -Sims-Granger testing, 주가 선행성 3.5개월

    -2Q 성장률 -30% 내외, 기저효과로 3Q 급반등

    -월별지표로는 ‘올해 5월 어떻게 나오느냐’ 중요

    -PMI 등 월별지표의 주가 선행성, 2개월 내외>

    -분기와 월별 지표로 ‘올해 2분기’ 경기저점 예상

    Q. 미국 경기에 대한 기대를 더 높였던 것이 파월 의장이 CNBC 인터뷰 통해 올해 하반기에는 경기가 나아질 수 있을 것으로 언급한 내용이지 않습니까?

    -루비니 교수, 코로나 사태를 경기 문제로 인식

    -다중 복합위기 도래, ‘Greater Depression’

    -V·U·L자형도 아닌 ‘I자형’ 경기 국면 도래

    -버냉키와 파월, 코로나 사태는 자연재해와 비슷

    -자연재해, 피해 극복하면 정상으로 돌아가

    -’I자형’은 절대 아닌 ‘V자형’ 혹은 ‘U자형’ 회복

    -파월 CNBC 인터뷰, 하반기 경기회복 언급

    Q. 파월 의장이 CNBC와 인터뷰 내용에서 Fed의 통화정책이 바닥난 것이 아느냐는 우려를 불식시킨 것도 증시에 호재로 작용하지 않았습니까?

    -3월 임시회의 이후 Fed, 가보지 않는 길 걸어

    -코로나 사태 해결까지 ‘모든 수단’ 동원

    -중앙은행 자존심, 최종 대부자 역할 포기

    -Open Market Operation, 정크본드까지 확대

    -기준금리도 ‘빅 스텝’으로 제로 수준까지 인하

    -비전통적 금리정책, 마이너스 금리 도입 논쟁

    -파월, ‘금리 상한제’와 ‘수익률 곡선 조정’ 대안

    Q. 이제 남은 변수가 미중 간 마찰인데요. 월가에서는 최악의 상황으로 벌어질 가능성은 적다고 보고 있죠?

    -코로나 책임론에 따른 미중 마찰, 종전과 달라

    -양국 경제, 최악으로 치달을 만큼 좋지 않아

    -트럼프와 시진핑, 국민 전체보다 사적 감정

    -대선을 앞두고 있는 트럼프, 오래끌 수 없어

    -트럼프, 세계 공급망 재편 목적에서 中과 마찰

    -친미 경제 블럭인 ‘경제번영 네트워크’ 구상

    -리쇼어링·니어쇼오링·외국기업 투자 적극 유도

    지금까지 한국경제신문, 한상춘 논설위원이었습니다. 오늘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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