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서울병원 검사 대상자, 277명→623명 대폭 늘어

핀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링크 복사 링크 복사

입력 2020-05-19 19:32  

삼성서울병원 검사 대상자, 277명→623명 대폭 늘어


간호사 4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걸린 삼성서울병원과 관련한 검사 대상자가 대폭 늘어났다.
정순균 서울 강남구청장은 19일 오후 브리핑에서 "현재 검사 대상자는 오전 277명에서 623명으로 늘어났다"고 밝혔다.
정 구청장은 "623명 중 (이미 추가로 확진된) 간호사 3명이 양성이고 음성은 347명이며 273명은 검사 결과를 기다리는 중"이라고 설명했다.
검사 대상자가 곧 `밀접 접촉자`는 아니며, 확진된 간호사 4명의 동선을 모두 조사함에 따라 대상자 숫자가 많이 늘어났다.
정 구청장은 "확진자 4명의 동선이 본관 3층 수술장, 수술실 안의 탈의실, 본관 지하 식당과 카페 등으로 나타난다"며 이런 장소에 같은 시간대 머물렀던 사람들을 대상자로 본다고 덧붙였다.
현재 삼성서울병원 관련 자가격리자는 총 121명이다. 환자 25명, 의료진 88명, 확진자들의 가족·지인 8명 등이다.
정 구청장은 "현재 병원 내·외부 정밀 동선 조사로 접촉자를 파악하는 작업을 펼치고 있다"며 "앞으로 (동선 조사에) 일주일이 소요될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연합뉴스)
핀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링크 복사 링크 복사

관련뉴스

    이 기사와 함께 많이 본 뉴스

    인기 갤러리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op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