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코로나 이후 최대 순매수…‘코스피 2000’ 동력되나 [한상춘의 지금 세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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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0-05-20 09:00   수정 2020-05-20 08:39

외국인, 코로나 이후 최대 순매수…‘코스피 2000’ 동력되나 [한상춘의 지금 세계는]

    외국인, 19일 3천억원 순매수
    Today is the only day, 어제 이런 주제로 방송해드렸는데요. 미국 증시도 그랬습니다만 어제 우리 금융시장에도 가장 적절한 표현이지 않나 생각합니다.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코로나 사태 이후 줄곧 팔기만 했던 외국인이 3000억원 이상 매수하면서 코스피도 크게 오르고 원달러 환율도 하락했는데요. 이러한 흐름이 과연 얼마나 지속될 것인가, 오늘은 이 문제를 알아보는 시간 마련했습니다. 도움 말씀울 주기 위해 -한국경제신문, 한상춘 논설위원-이 이 자리에 나와 계십니다.

    Q. 어제 큰 폭으로 상승한 미국 증시를 보면 오늘은 조정을 받을 것으로 예상됐는데요. 어떻게 끝났는지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코로나 백신 기대, 어제 다우 3% 이상 상승

    -美 3대 지수, 파월 의장 발언 주목 속 하락

    -3일 연속 상승과 어제 상승폭 감안하면 견제

    -월가, 제롬 파월 Fed 의장의 상원 증언 관심

    -파월, CBS에서 CNBC 인터뷰보다 적극적인 경기 부양

    -월가, 21일 열릴 ‘Fed listens’과 ‘中 양회’ 주목

    -22일 아르헨티나 달러 부채 디폴트 여부도 관심

    Q. 어제 이 시간에 ‘today is the only day’라는 주제로 방송해 드렸는데요. 어제 국내 금융시장에 더 어울린 표현이지 않았습니까?

    -어제 국내 금융시장 ‘Today is the only day’

    -외국인, 거래일 기준 7일 만에 순매수 전환

    -3361억 순매수, 코로나 사태 이후 최대 규모

    -동학개미 1조 이상 차익실현 속 코스피 상승

    -원·달러 환율도 7원 하락, 달러당 1225원대

    -어제 국내 금융시장 ‘Today is the only day’

    -코스피 2000 도달, 외국인 순매수 지속 여부 관건

    -코로나 이후 외국인 자금, 달러계 자금이 주도

    Q. 외국인 자금이 달러계 자금으로 주도되고 있다면 국내 증시에 계속해서 들어오느냐 여부는 미국 측 요인이 중요하지 않습니까?

    -달러계 자금 이동, 피셔의 자금이동설에 근거

    -환차익 제공 여부, 美 요인으로 달러 가치 중요

    -강달러(원 약세) ‘이탈’ vs 약달러(원 강세) ‘유입’

    -달러 가치, ‘Mercury’와 ‘Mars’ 요인에 의해 결정

    -Mercury, 경기와 금리 면에서는 달러 가치 하락

    -Mars, 트럼프 강달러 발언으로 달러 가치 유지

    -Mercury 요인 결정-달러계 자금 유입 확률 높아

    Q. 비슷한 맥락이 되겠습니다만 금리차 면에서 Fed의 통화정책도 달러계 자금이 계속해서 국내 증시에 들어오느냐를 결정하는 요인이지 않습니까?

    -금리차, Fed가 금리 인상시 ‘이탈’, 인하시 ‘유입’

    -Fed, 3월 임시회의 이후 ‘가보지 않는 길’ 걸어

    -중앙은행 자존심 ‘최종 대부자 역할’ 포기

    -Open Market Operation, 정크본드까지 확대

    -Fed, 3월 임시회의 이후 ‘가보지 않는 길’ 걸어

    기준금리도 ‘빅 스템’으로 제로 수준까지 인하

    -비전통적 금리정책, 마이너스 금리 도입 겨냥

    -마이너스 금리 도입 여부, 달러 가치에 변곡점

    Q. 대외적으로 국내 증시에 외국인 자금이 들어오느냐 여부를 결정하는 중요한 요인은 여전히 위안화 환율이죠?

    -위안화 절상-원화 강세, 환차익 기대로 유입

    -국내 외환시장, 위안화-원화 간 동조화 여전

    -코로나 사태 후 포치선, 1달러=7위안선 뚫려

    -미중 1차 합의 이행 평가 전후 위안화 절상

    -5월 1일 디지털 위안화 도입, 위안화 약세 불리

    -디지털 위안화와 현 위안화, ‘1대 1’ 비율 교환

    -디지털 위안화가 정착되려면 위안화 정상돼야

    Q. 이제부터는 국내 증시이 외국인 자금이 계속해서 들어올 수 있는지 우리측 요인을 알아보지요. 아무래로 경기 요인이 가장 중요하지 않습니까?

    -외국인 자금 경기회복 기대시 ‘유입’, 침체시 ‘이탈’

    -한국 경기, 경제지표상으로는 2분기가 저점

    -IMF, 올 하반기 이후 ‘V자형’ 혹은‘ ’U자형’ 예상

    -4월 예상, 올해 성장률 -1.2%-내년 3.4%

    -성장률 하향 조정 폭, OECD 회원국 중 최저

    -무디스, 국가신용등급과 전망 ‘종전 지위 유지’

    Q. 경기와 함께 외국인 자금이 계속해서 들어오느냐 여부는 외화 수급이 중요하지 않습니까?

    -외국인 자금, 외화 안정 ‘유입’ vs 불안정 ‘이탈’

    -한국처럼 외환위기 낙인국가는 해당 요인 중요

    -코로나 사태 후 장기간 국제수지 흑자세 종결

    -코로나 이후 달러 공급과 수요 절대규모 축소

    -코로나 사태 이후 외국인 자금, 추세적인 매도

    -외국인 주식매도 자금, 국채시장으로 일부 유입

    -외화보유, 2선 자금까지 합칠 경우 5400억 달러

    Q. 마지막으로 국내 증시에 외국인이 계속해서 들어오느냐 여부는 우리 측 요인 중 정책요인도 중요하지 않습니까?

    -韓 경제, 수출과 내수 간 ‘균형’ 필요

    -코로나 사태, 글로벌화 퇴조로 수출 환경 악화

    -미중 마찰·일본 통제·코로나 대처에도 유리

    -현 정부, 남은 1년 동안 경기 부양 ‘우선순위’

    -뉴딜 정책, 포스트 코로나 유망업종 집중 투자

    -리쇼어링 정책, 원·달러 환율 하락되는 게 유리

    -외국인, 유출입 반복 속 유출보다 ‘유입’ 가능성

    한국경제신문 한상춘 논설위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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