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 레슬링 선수단, 스포츠닥터스 릴레이 응원 캠페인 동참

입력 2020-05-22 09:00  


삼성생명 레슬링 선수단이 스포츠닥터스 ‘릴레이 응원 캠페인’에 동참했다.

25년간 국내외 의료지원사업을 통해 2003년 UN DPI NGO로 등록된 후 100만 협력 의료진 및 2,100만 업무협약 회원 네트워크와 함께하는 세계 최대 국제보건의료 단체인 스포츠닥터스<이사장 허준영 마이그룹(한국마이팜제약/ 마이건설/ 마이디자인/ 인터메디컬데일리) 회장>는 최근 코로나19와 사투를 벌이고 있는 국내 및 전 세계 의료진과 시민들을 격려하기 위해 릴레이 응원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바이러스 확산 여파로 도쿄올림픽(2021년 7월 23일~8월 8일)이 1년 연기된 가운데 삼성생명 소속 레슬링 선수인 김현우, 류한수, 김관욱, 서민원, 이승찬이 스포츠닥터스 의료진을 응원했다.

한국 레슬링의 ‘간판’인 김현우(32)는 2012년 런던올림픽과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2016년 리우올림픽과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아시안게임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적지 않은 나이지만 그는 3연속 올림픽 메달을 노리고 있다.

김현우는 “바이러스 확산으로 체육인을 비롯한 많은 이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 특히 의료진분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면서 “아직 바이러스 사태가 안심하기 이르다. 의료진을 도와 손 씻기, 마스크 착용 등 기본수칙을 잘 지키겠다. 1년 기다려주신 만큼 올림픽에서 좋은 성적을 내겠다”고 말했다.

베테랑 류한수(32)도 도쿄올림픽을 앞두고 태극마크를 달았다. 그는 인천아시안게임과 자카르타-팔렘방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올림픽 메달에 도전하는 류한수는 “올림픽은 미뤄졌지만, 열심히 훈련에 매진하고 있다”면서 “바이러스와 사투를 벌이고 있는 많은 시민들과 현장에서 애쓰시는 의료진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인천아시안게임 동메달리스트 김관욱(30)을 비롯해 서민원(29), 이승찬(25) 선수도 밝은 미소로 응원 메시지를 전했다.

한편 지금껏 스포츠닥터스 캠페인에는 의료진 및 문화·스포츠계 인사 총 463명(5월 21일 기준)이 참여했다. 김의신 텍사스대 MD앤더슨 암센터 종신교수, 송상용 삼성서울병원 교수, 명승권 국립암센터 교수, 황지효 한림대강남성심병원 교수, 오혜미 광동한방병원 가정의학과 전문의, 노수진 아이본병원 재활의학과 원장, 정재균 화인메트로병원 정형외과 과장, 이세리(가정의학과) 원장, 가톨릭관동대학교 의과대학(박혜연·손세영·홍지연·소건수·나동규·이금영·박현근) 및 국제성모병원, 민재원·서수옥 약사 등 관련 의료계 종사자들이 참여했다.

연예 및 문화계 스타들도 의료진 응원에 힘을 북돋아 주고 있다. MC 임성훈·이경규·강호동·김성주·전현무·오상진·노홍철·김국진·남희석·임백천·김병찬·김승현·한석준·이기상·이민호(붐)·이본·이지애·오정연·김민아·허송연, 아나운서 배성재·김민형·허일후·이숙영, 배우 이승기·이서진·이덕화·정준호·황신혜·김수로·조보아·김혜윤·김소은·이유비·박상민·최란·현영·김지숙·이세은·조한선·안정훈·이용우·유인혁·서호철·김기무·이시은·장혁진·이준혁·이학주·함은정·연홍식·박선우·이정용·윤나무·황한나, 가수 강다니엘·세정·옹성우·설운도·송대관·노사연·인순이·홍진영·황치열·김창렬·박정현·박혜경·알리·신지·나르샤·제아·정인·호란·이상민·하동훈(하하)·소유·정동하·정세운·박재정·김민서·이윤하·원지·라비(빅스)·로운(SF9)·NCT·에이핑크·레드벨벳·아스트로·몬스타엑스·세븐틴·뉴이스트·더보이즈·여자아이들·골든차일드·러블리즈·아이즈원·빅톤·위키미키·우주소녀·엘리스·아리아즈·디크런치·루시·김종진(봄여름가을겨울)·정재윤·이준(이상 솔리드)·이세준(유리상자)·장호일(015B)·이민규(미스터투)·구준엽·여행스케치·크라잉넛·육중완밴드·빈시트·최항석과부기몬스터·유라·박현빈·설하윤·한혜진·박상철·김수찬·김용임·조항조·박구윤·최진희·박혜신·마이진·요요미·강진·윤수현·유지나·서유호 등이 메시지를 보내왔다.

이어 코미디언 박수홍·김구라·장동민·유세윤·양세형·김영철·이홍렬·임하룡·엄용수·서경석·김태균·김학도·표영호·이수근·박성광·장기영·최성민·이경실·장도연·이국주, 만화가 기안84·박광수, 작곡가 유희열·주영훈·신인수, 성악가 임선혜·박상돈, 모델 이아랑, 국악인 전해옥, 김동은(바디스페이스)·최윤정(앤필라테스) 원장, 민라인댄스아카데미(민정희·왕선희·박정한·황윤희·박민애·이래정·유인선·김아영), 패션디자이너 이지선·김태근, 성우 김영민·안지환, 한국방송진행자연합(KFBA) 소속 아나운서(김진·박소연·김은비·오수화·노경미·정아람·이도경·한은지·장채린·이경아·김수정·유미라·고유경·이현주·김서희·오유진·박새하·최소영·이슬기·오유미·박유림·이새미·김민정·고아침) 등 다수의 문화계 스타들이 참여했다.

스포츠 스타들도 선행을 이어갔다. 이기흥 대한체육회장, 유승민 대한탁구협회장, 신태용 인도네시아 축구대표팀 감독, 황영조 국민체육진흥공단 감독, 이봉주 대한육상연맹 홍보이사, 축구선수 이근호·이승우, 프로야구 서용빈·김재현·심재학 해설위원, LG트윈스 차명석 단장·박용택·차우찬, 한연희 전 골프국가대표팀 감독, 프로골퍼 최경주·김세영·박상현·이동민·김도훈·장하나·김효주·이소미·전영인·배경은·김대현·문경준·최이삭·함정우·김지현,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차민규·정재원, 제갈성렬 의정부시청 빙상팀 감독, 김택수 남자 탁구대표팀 감독, 현정화 한국마사회 탁구단 감독, 전 농구 국가대표팀 서장훈·우지원, 전 테니스선수 이형택, 유도 김민수, WBA 아시아챔피언 원우민, 대한승마협회, 대한민국국가대표선수협회(박노준 협회장, 레슬링 박장순, 탁구 유남규·양대근·안국희, 볼링 변호진·김민수, 사격 이상희, 복싱 백현만, 체조 나선임, 수영 방승훈, 농구 정은순·이종애·천은숙·정선민, 육상 허성민)가 동참했다.

이외에도 김종진 전 CJ엠넷미디어 대표이사, 법무법인 서평 고은석 변호사, 김윤주 전 금융감독원 선임조사역, (사)한국여가문화운동연합회 정수진 회장(서일대 교수) 등 스포츠닥터스 자문위원단을 비롯해 임마누엘 페스트라이쉬(한국명: 이만열) 아시아 인스티튜트 소장, 홍대순 글로벌전략정책연구원 원장, 작가 에밀라우센, 강사 설민석, 반려견 훈련사 강형욱, 에스팀 그룹 김소연 총괄 대표도 뜻을 함께했다.

릴레이 응원 캠페인은 일반 시민도 참여할 수 있다. SNS에 응원 동참과 기부를 병행하는 캠페인으로 개인 SNS에 응원 문구를 들고 사진을 찍어 인증한 뒤 #스포츠닥터스 #응원릴레이캠페인 #전세계의료진시민응원합니다 등 자유롭게 해시태그를 달면 된다. 기부는 1만원 후원으로 진행할 수 있다. 후원금은 도움이 필요한 국내는 물론 세계 곳곳의 의료진과 환자들에게 마스크, 손세정제, 영양제로 구성된 키트로 전달된다. 기업 후원도 가능하다. 전 직원이 1만원씩 모금해 기부행렬에 동참할 수 있으며, 기부와 동시에 의료 현장에서 집행이 가능하다.

한편 릴레이 응원 캠페인과 함께 네이버 해피빈 등에 모금함을 개설하였으며, 현재 온정의 손길이 끊이질 않고 있다. 수많은 익명의 기부자들은 의료진을 응원하는 메시지와 함께 댓글 기부로 선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

스포츠닥터스는 그동안 국내외 의료지원 4,564회를 달성하였으며 서울대병원, 서울아산병원, 삼성서울병원, 연대의료원, 가톨릭중앙의료원, 고려대의료원, 경희대의료원 등 5000여 종합병원이 소속된 대한병원협회와 4만 개원의 및 15만 의료진 네트워크를 구축한 대한개원의협의회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100만 의료진을 보유하고 있다. 현재는 바이러스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는 전국에 의료진을 파견하고 있으며 국내 사태가 진정되면 ‘모바일 호스피탈’ 등을 통해 전 세계에 의료진을 파견할 계획이다. 스포츠닥터스는 ▲손 씻기 ▲사회적 거리 두기 ▲호흡기 위생관리 등 세계보건기구(WHO)의 ‘코로나19 실천사항’ 캠페인과 함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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