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서비스업 'BK손익분기점(BK코인)', 체인코인과 엑셀러레이팅 MOU 체결

입력 2020-06-02 15:37  


코로나19 사태로 많은 기업들이 경제난을 겪고 있지만, 가상자산의 시장은 여전히 활성화 중에 있다. 그러나 첫 상장을 진행하는 가상자산들은 성공신화를 이루어내기가 힘든 게 사실이다.

이에 금융서비스업 BK손익분기점(BK코인, 대표 이민기)이 첫 상장을 준비하고 있는 체인코인(CHAIN)을 돕고자 엑셀러레이팅 MOU 협약을 체결하였다.

체인코인(CHAIN)은 회사들이 운용하는 로보 어드바이저와 금융회사, 투자자의 삼각구도에서 중계 서비스를 보증 역할을 하는 프로젝트다. 2020년 6월 3일 A-IEO 매수 주문 증명 방식으로 2주간 진행될 예정이며, 대형거래소인 포블게이트를 통해 거래가 가능하다. 체인코인(CHAIN)의 정식 상장 예정일은 6월 16일이다.

금융서비스업 BK손익분기점(BK코인)은 타사와는 다른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위해 뛰어난 엑셀러레이터를 보유하고 있는 협력사의 범위를 넓혀가고 있으며, 가상자산의 스타트업인 체인코인(CHAIN)을 적극 서포트하며 엑셀러레이팅 할 예정이다.

금융서비스업 BK손익분기점(BK코인)은 티켓트리와 100억 MOU 체결 후 실 사용처를 구체화하여 디지털 금융 자산 실물결제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으며, 티켓트리 상품권은 크앙분식, 혼밥대장 등 프랜차이즈와 궁평바다낚시터, 레코스토리, 리턴100 등의 사용처가 있으며, 서울 강남과 잠실, 부산 해운대 및 전국에 활성화를 진행 중이다.

지역 경제 활성화와 행복한 문화거리를 조성을 도모하는 `티켓트리 거리`의 모든 금융서비스는 BK손익분기점(BK코인)이 진행하며 소비자와 업주, 고용인 모두 만족하는 구조의 사업을 구상할 계획이다. 티켓트리와 협업을 통해 엑셀러레이팅 및 금융서비스를 전문으로 하며, 나아가 기업들이 겪고 있는 자금 유치, 투자 펀딩, M&A, 마케팅전략, 기획 등의 문제점들을 해결할 수 있도록 전략을 세우고 전략이 실행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이에 엑셀러레이팅을 진행하는 금융서비스 BK손익분기점(BK코인)은 자회사 BKPAY100을 설립하여 티켓트리상품권 이외에도 더 많은 사용처 범위를 넓혀 상용화에 힘쓸 예정이다.



BK손익분기점(BK코인) 이민기 대표는 "체인코인(CHAIN)의 든든한 지원군으로써 전략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성장과 안전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며 "보이지 않는 금융이 아니라 실제로 혜택을 주는 금융서비스를 진행하고, 사용처가 없는 가상자산을 활성화하여 고객들이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자산에 보유가치를 부여함으로써 가상자산의 상용화에 힘쓸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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