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 ‘온라인 콘서트’로 부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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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0-06-03 17:37  

K팝, ‘온라인 콘서트’로 부활

    <앵커>

    코로나19로 오프라인 콘서트가 불가능해진 K팝이 해외 투어 대신 온라인 콘서트에 나섰습니다.

    앞선 IT 기술로 무장한 온라인 콘서트는 어떤 모습일까요?

    박승완 기자입니다.

    <기자>

    “No Challenge? No change!"

    SM엔터테인먼트가 세계 최초로 선보인 온라인 전용 유료 콘서트 ‘비욘드 라이브’입니다.

    이번 온라인 콘서트에는 SK텔레콤이 개발한 혼합현실 기술이 적용돼 현장감을 높였습니다.

    지난달 31일까지 모두 여섯 팀이 무대에 섰는데, 회당 시청자는 최대 12만 3천여 명에 이릅니다.

    SM엔터테인먼트는 코로나 사태 이후에도 ‘비욘드 라이브’ 같은 온라인 콘서트를 꾸준히 이어나간다는 계획입니다.

    <인터뷰> 김성학 / 드림메이커엔터테인먼트 대표

    "비욘드 라이브는 비대면 상황이 끝나더라도 오프라인 공연과 차별화되는 것만큼 앞으로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예정입니다."

    방탄소년단 역시 이번 달 14일 온라인 콘서트를 열 예정입니다.

    방탄소년단의 소속사 빅히트는 6개의 멀티뷰 화면을 설치해 팬들이 보고 싶은 화면을 실시간으로 선택할 수 있게 할 계획입니다.

    온라인 콘서트는 집단감염 우려가 없고 오프라인 콘서트에 비해 가격이 저렴하다는 점이 강점으로 꼽힙니다.

    전 세계 어디에서나 인원수 제한 없이 입장이 가능하다는 점도 장점입니다.

    전문가들은 온라인 콘서트가 앞으로 새로운 사업 영역으로 자리 잡을 것이라고 말합니다.

    <인터뷰> 한상웅 / 유진투자증권 연구원

    "새로운 사업 모델들을 계속적으로 발굴해야 하는 거니까, 그런 부분에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게 어떤 것이냐는 측면에서는 온라인 공연이 오프라인을 대체하는 게 아니라 보완재 형태로 사업성을 키워 나갈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첨단 IT기술로 무장한 K팝 온라인 콘서트가 코로나19로 지친 세계인들의 마음을 위로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한국경제TV 박승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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