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킹-영원의 군주’ 이민호, 에메랄드빛 긴급통화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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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0-06-03 08:44  

‘더 킹-영원의 군주’ 이민호, 에메랄드빛 긴급통화 현장




‘더 킹-영원의 군주’ 이민호가 사색이 된 채 충격에 직면한 에메랄드빛 긴급통화 현장이 공개돼 파란만장한 서사를 예고했다.

SBS 금토드라마 ‘더 킹-영원의 군주’는 차원의 문(門)을 닫으려는 이과(理科)형 대한제국 황제 이곤과 누군가의 삶, 사람, 사랑을 지키려는 문과(文科)형 대한민국 형사 정태을이 두 세계를 넘나드는 공조를 통해 그리는 평행세계 판타지 로맨스다.

지난 13회에서 이곤(이민호)은 ‘차원의 문’을 통해 평행세계로 이동할 때 생기는 멈춤 시간이 계속 늘어나고 있음을 알아냈다. 이런 균열의 원인이 반으로 나눠져 있는 만파식적임을 파악한 이곤은 이림(이정진)이 만파식적의 반쪽을 손에 넣기 전 이를 막기 위해 25년 전 역모의 밤으로 돌아갈 계획을 세웠다. 하지만 이곤은 대한제국으로 넘어가기 전, 정태을(김고은)의 얼굴을 한 루나(김고은)에게 피습을 당했고 루나가 가진 정태을의 새 신분증과 자신이 입고 있는 검은 옷을 보면서 역모의 밤에 8세 이곤, 자신을 구한 건 미래의 자신이었음을 깨닫자마자 정신을 잃어 쓰러지는 모습으로 귀추를 주목시켰다.

이와 관련 이민호가 또 한 번 파국의 운명에 내던져지는 위기에 처한 적색경보 발동으로 긴장감을 폭등시키고 있다. 극중 이곤이 역모의 밤에 어린 자신을 살린 미래 자신의 복장을 한 채 묘령의 공간 속에 서 있는 장면. 이곤은 한창 달려가던 중 당황한 표정으로 멈춰선 채 주위를 둘러보고, 에메랄드색 공중전화부스와 의문의 신문을 발견하고서 말문이 턱 막힌 듯 큰 충격에 휩싸인 표정을 짓는다. 특히, 공중전화에서 어디론가 전화를 걸던 이곤이 얼음장 같은 시선과 처참한 표정을 지어보이면서, 불안감이 엄습한 분위기가 드리워지는 것. 과연 이곤이 긴급통화를 시도한 주인공은 누구인지 이대로 역모의 밤 추적은 멈춰버리게 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민호가 열연한 에메랄드빛 긴급통화 장면은 지난 5월 중순 울산시 중구에 위치한 숲에서 촬영됐다. 극중 어디론가 향해 달리다가 멈추고는 뭔가 잘못되고 있음을 직감, 주변을 둘러보는 장면이었던 만큼, 이민호는 숲에서 뛰고 또 뛰는 연기를 이어갔다. 초여름을 웃도는 날씨 속에 깊게 눌러쓴 모자와 올블랙 의상을 입고 열연을 펼치던 이민호는 더위와의 사투에서도 웃음을 잃지 않고 스태프들과 자신의 선풍기까지 나눠 쓰며 일일이 챙기는 훈훈함으로 현장의 귀감을 샀다.

제작사 화앤담픽쳐스는 “이민호는 나노 단위로 쪼개지는, 섬세한 감정표현으로 클라이맥스로 치솟고 있는 황제 이곤의 심정을 오롯이 표현했다”는 말과 함께 “‘더 킹-영원의 군주’ 14회에서는 만파식적의 합을 위해 ‘역모의 밤’으로 달려가는 이곤의 본격적인 사투가 담기면서 더욱 흥미로운 이야기가 펼쳐진다”라고 전했다.

한편, SBS ‘더 킹-영원의 군주’ 14회는 오는 5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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