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경제] 하반기 원자재 회복VS공급과잉...OPEC+ 감산 기대감에 WTI 40달러대 회복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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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0-06-03 15:36  

[주식경제] 하반기 원자재 회복VS공급과잉...OPEC+ 감산 기대감에 WTI 40달러대 회복할까


 
● 방송 : 한국경제TV <주식경제> (월~금 10:50~11:30)
● 진행 : 이종우 앵커
● 전화연결 : 최진영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
 
지난 3월달 코로나19가 굉장히 확산되었을 때 원자재 가격이 하락되었다. 원자재 중에서 가장 대표주자인 유가 같은 경우 한때 10달러까지 떨어졌었는데 최근 30달러 중반을 회복하는 상태다. 원자재 시장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다.
 
Q. 코로나19…1분기 원자재시장 영향은?

 
= 연초대비 플러스(+) 수익률 낸 자산은 귀금속 섹터가 유일하다.
= 시클리컬 산업으로 분류되는 에너지/비철금속 자산들은 각국 도시 봉쇄령으로 수요 위축 영향에 급락했다.
 
Q. 하반기 원자재 시장 전망은?


 
= 하반기 원자재 시장은 우호적이다.
= 각국 도시 봉쇄령이 해제됨에 따라 코로나19발 2차 충격에 대한 우려 높지만 이미 확충된 진단능력을 감안하면 3~4월 수준의 충격은 제한적이다.

= 경제 재개로 기대 인플레이션의 점진적 회복 예상됨에 따라 인플레이션 자산의 원자재는 긍정적이다.
= 다만, 옥석 가리기 중요. 개별 원자재의 수급과 재고 상황이 차이 있기 때문이다.

= 하반기 귀금속·에너지 섹터 비중확대된 반면, 비철금속 섹터는 보수적 시각 유지가 필요하다.
= 석유시장은 공급 주체(OPEC+)의 감산과 드라이빙 수요의 점진적 개선이 긍정적으로 전망된다.
= 귀금속은 기대 인플레이션 회복으로 실질금리가 더 마이너스(-)로 갈 수 있다는 점에서 사상 최고치 경신이 가능하다.
= 반면, 비철금속은 글로벌 최대 공급처인 중국의 가동률 先회복·감산 주체의 부재·선진국의 뒤늦은 수요·광산들의 조업 재개가 공급과잉을 심화시킬 수 있는 부분이다.
 
Q. 하반기 유가 시장 전망은?


 
= 하반기 드라이빙 수요 회복과 OPEC+의 감산으로 수급 재균형이 예상된다.
= WTI 가격은 배럴당 40달러대 영역으로 회복 가능할 전망이다.
= 미국 최대 석유소비 시즌인 드라이빙 시즌(5~9월)은 이전보다 약하겠지만, 코로나19라는 특수한 상황을 고려했을 때 이미 누구나 아는 사실이다.
= 다만, 일부의 휴가만으로도 휘발유 재고가 일정가량 감소할 수 있다는 점에서 유의미하다.


= 장기적 관점에서 2014년 이전 수준으로의 유가 회복은 불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 그러나 중단기적으로 OPEC+의 감산은 수급 조절이 가능한 요인이기 때문에 공급 주체의 역할은 유가 회복에 크게 기여할 것이다.
= WTI 가격, 배럴당 40달러대 영역으로 회복 가능 전망한다.
 
Q. 하반기 미국 에너지 시장 전망은?

= 美 드라이빙 수요의 점진적 회복과 셰일 드릴러들의 어려운 증산은 점진적인 재고 정상화로 연결될 것이다.
 
Q. 금 가격 진단과 전망은?

= 경기의 턴-어라운드 국면에서 금의 안전자산 수요가 위출될 수 있다. 그러나 과거 2009~2011년 금융위기에서 탈피할 당시 금-은, 금-구리간의 상대성과만 저조해질 뿐, 수익률은 상당한 퍼포먼스를 보여주었다.
 
Q. 금 투자 전략 조언은?

= 금은 안전자산이기도 하지만, 무이자 자산이자, 인플레이션 헤지자산, 그리고 달러화 약세 시 통화로서의 기능까지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이 같은 요소들까지 고려한 접근이 필요하다.
= 금은 실질금리와 역의 상관관계이다. 그러한 점에서 주목해야 될 것은 기대 인플레이션의 회복과 실질금리가 더 마이너스(-)로 돌아설 수 있는가가 관건이다.
= 코로나19로 인해 중앙은행들의 現 정책 기조 유지가 불가피하다. 명목금리는 박스권 예상이 가능하고 경제 재개로 석유 수요가 기대되면서 기대 인플레이션 반등이 예상된다.
= 실질금리(명목금리-기대인플레이션)가 더 마이너스(-)로 갈 수 있다는 점에서 금은 사상 최고치로 달려갈 것으로 예상한다.
 
Q. 금 투자 가격 부담...은의 매력과 가격 전망은?

= 은은 금과 같은 안전자산이자, 무이자 자산이기도 하지만, 구리와 같은 산업용으로도 많이 쓰이는 금속이다.
= 이 때문에 경기가 바닥에서 회복하는 구간에서 금과의 상대성과가 강해지고 이 같은 점을 볼 때 은은 매력적이다.
= 특히, 금의 비상업 순매수 포지션 비율은 최고치 수준이다. 이는 투자자들 입장에서 지금의 금 가격이 다소 부담임을 의미하는데 은은 부담이 적은 상황이다.

= 금과 은의 상대성과를 보더라도 여전히 저평과 되어 있다.
= 경기가 바닥을 다지고 방향성이 확인된 상황에서 은은 안정적인 상승이 가능하다고 전망한다.
 
10시 50분부터 11시 40분까지 생방송으로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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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채은PD c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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