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연금공단 임원추천위원회는 3일 "국민연금의 사회·경제적 중요성 등을 고려해 추가 공모를 통해 후보 인재풀을 확대하기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국민연금공단은 김성주 전 이사장의 사퇴 이후 지난 1월부터 박정배 기획이사의 직무대행체제로 운영되고 있으며, 이사장 선임을 위해 지난달 14~27일까지 공모를 진행한 바 있다.
한국경제TV 증권부 유주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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