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식당` 서산 돼지찌개집 어쩌다…충격실태 예고 `최고의 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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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0-06-04 13:49  

`골목식당` 서산 돼지찌개집 어쩌다…충격실태 예고 `최고의 1분`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이 `2020 여름특집`을 시작하면서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4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이하 골목식당)은 광고주들의 주요 지표인 2049 시청률 3.2%(수도권 가구 시청률, 2부 기준)를 기록, 수요 전체 1위를 차지했다.
이날 `골목식당`에서는 수원 정자동 골목 최종 솔루션과 함께 `2020 여름특집`의 서막이 올랐다. 앞서 떡튀순집에 `부산 무 떡볶이`를 전수했던 김동준은 백종원에게 SOS를 요청해 레시피를 완성시켰다. MC 정인선은 직접 시식에 나서며 "떡볶이에서 시원한 맛이 난다"고 호평했다.
쫄라김집은 멘보사과, 갓김밥, 김말이를 주메뉴로 결정했고, 백종원은 가게 이름을 `김삿갓집`으로 제안했다. 이어 "사장님이 밝아져 가게가 밝아졌다"며 앞으로의 `대박`을 기원했다. 오리주물럭집에는 `메이저리거 출신` 김병현이 등장해 오리주물럭을 시식했다. "오리에 대한 안 좋은 추억이 있어 자주 먹지 않는다"던 김병현은 "잡내가 안 나서 좋다. 닭고기보다 건강한 느낌"이라며 폭풍 먹방을 선보여 모두를 흐뭇하게 했다.
한편, 3MC는 `2020 여름특집` 긴급점검을 위해 약 1년 만에 충남 서산 해미읍성 골목을 찾았다. 제작진에게 사전에 건네받은 SNS 후기 자료에서 가장 혹평이었던 곳은 서산 돼지찌개집이었고, 1년 전 방송 당시 호평을 쏟아냈던 백종원은 큰 충격에 휩싸였다.
이에 제작진은 비밀요원을 차례로 투입해 현재 상황을 검증하기로 했다. 확인 결과 서산 돼지찌개집은 반찬 수가 확연히 줄어들었고, 이 집만의 시그니처였던 어리굴젓 역시 손님에게 제공되지 않았다. 메인메뉴인 `돼지찌개`의 경우 대부분 "고기에서 잡내가 올라온다", "돼지찌개가 아니라 김치국" 등이라는 혹평이 대부분이었다. 무엇보다 사장님은 전혀 다른 사람이 된 듯 표정이 밝지 않았고, 손님에게 눈길조차 주지 않았다.
이 장면은 분당 최고 시청률 7.5%를 기록하며 `최고의 1분`을 차지했다. 서산 돼지찌개집 사장님의 낯선 모습에 백종원은 직접 상황을 확인해보기로 했다. 다음 주 방송에서는 `2020 여름특집` 2탄이 공개된다.
백종원의 골목식당 서산 돼지찌개집 (사진=SBS)

한국경제TV  디지털전략부  김현경  기자

 khk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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