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전 9시11분 현재 기관은 유가증권시장에서 367억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수하고 있다. 같은 시간 개인 역시 445억원 순매수다.
반면, 외국인은 768억원 순매도하고 있다.
기관의 경우 전기·전자 업종을 318억원 순매수하고 있다. 그 뒤를 운송장비(46억원), 금융업(39억원) 등이 이었다.
개인의 경우 의약품 업종을 239억원 순매수하는 것을 비롯해 화학(56억원), 기계(38억원), 철강·금속(37억원) 업종 위주로 순매수 규모를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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