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거 르쿨트르, 위대한 차임 시계 유산에 대한 경의 담은 ‘사운드 메이커’ 캠페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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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0-06-09 08:52  

예거 르쿨트르, 위대한 차임 시계 유산에 대한 경의 담은 ‘사운드 메이커’ 캠페인 진행




스위스 파인 워치메이킹 브랜드 예거 르쿨트르(Jaeger-LeCoultre)가 매뉴팩처의 위대한 차임 시계 유산에 대한 경의를 담은 ‘사운드 메이커(THE SOUND MAKER)’ 캠페인을 진행, 이를 기념해 미닛리피터 기능이 돋보이는 신제품 마스터 그랑 트래디션 그랑 컴플리케이션과 마스터 컨트롤 메모복스, 마스터 컨트롤 메모복스 타이머를 공개했다.

훼손되지 않은 아름다운 자연 풍경을 지닌 스위스 발레 드 주에 위치한 예거 르쿨트르 매뉴팩처는 150여년간 고요한 겨울의 침묵과 같은 자연 속에서 정교한 차임 시계를 개발하고 제작하는 작업에 몰두해왔다. 예거 르쿨트르의 창립자인 앙트완 르쿨트르는 워치메이커로서 뿐만 아니라 구성품을 정확하게 측정하고 절단하여 극도로 작은 크기로 가공하는 기계를 탄생시킨 발명가로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했으며, 그 결과 발레 드 주는 그 어느 곳보다 아름다운 사운드를 재현하는 정교한 초소형 차임 시계와 뮤직 박스를 제작하는 생산지로 성장할 수 있었다.

예거 르쿨트르의 사운드 메이커 캠페인은 지난 150여년간 예거 르쿨트르 기술력의 가장 핵심이자 위대한 워치메이킹 유산인 미닛 리피터를 되돌아보는 한편, 현대적인 스타일로 재해석한 신제품들을 선보이는 것으로 올해 공개된 차세대 스트라이킹 메커니즘 시계를 통해 매뉴팩쳐의 위대한 유산을 기리고 그랑 메종을 이끈 혁신을 향한 열정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도록 한다.

워치메이커들에게 있어 시계 컴플리케이션 중 가장 도전적이면서도 권위 있는 것으로 여겨지는 미닛 리피터는 단순한 시계의 가치를 넘어서는 소형화된 악기라 할 수 있다. 예거 르쿨트르는 1870년 최초의 미닛 리피터를 완성한 이후 200개 이상의 차임 시계 칼리버를 개발해왔으며, 1900년이 되기 전에 100개에 달하는 미닛 리피터를 제작했다. 상대적으로 단순한 알람 시계부터 극도로 정교한 메커니즘으로 구현되는 그랑 소네리와 웨스트민스터 차임에 이르기까지 모든 형태의 차임 시계를 마스터한 예거 르쿨트르의 엔지니어들은 음향을 재현하는 메커니즘을 향상하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는 한편, 미닛 리피터와 다른 컴플리케이션을 결합하는 데 도전해오고 있다. 가장 최근에는 퍼페추얼 캘린더와 다축 자이로투르비옹 및 웨스트민스터 차임 매커니즘(칼리버 184)을 통합하였으며, 퍼페추얼 캘린더와 새로운 듀플렉스 공 시스템 및 오토매틱 와인딩 시스템(칼리버 950)을 결합했다.

사운드 메이커 캠페인을 기념해 올해 4월 출시한 차세대 마스터 그랑 트래디션 그랑 컴플리케이션은 칼리버 945를 탑재한 제품으로 사파이어 크리스탈에 접합된 캐시드럴 크리스탈 공이 장착된 미닛 리피터와 북반구의 별자리 지도가 장식된 셀레스티얼 돔 디스플레이가 통합, 기계 공학의 정수를 보여주고 있다. 여기에 오비탈 플라잉 투르비옹을 도입해 극찬을 이끌어 냈다.

이와 함께 이번에 새롭게 공개된 두 가지 모델의 마스터 컨트롤 메모복스는 1950년대에 첫 선보인 마스터 컨트롤 메모복스 시계를 원형으로 한 것으로 오리지널 타임피스의 실용성과 디테일, 그리고 메모복스의 특별함을 강조하는 스쿨 벨(school bell) 알람 사운드를 그대로 유지하며 현대적인 스타일로 재해석했다.

기존의 마스터 컨트롤 메모복스는 공이 부착된 폐쇄형 케이스백이었으나 2020년 새롭게 선보이는 마스터 컨트롤 메모복스는 투명한 사파이어 케이스백을 통해 해머의 역동적인 움직임이 드러나 시각적 재미를 선사한다. 특히 핑크 골드의 오픈워크 로터는 무브먼트 플레이트의 섬세한 마감과 어울리는 꼬뜨 드 제네브(Cotes de Geneve) 장식이 특징이며, 음향이 재현되는 모습을 고스란히 보여준다.

또한 마스터 컨트롤 메모복스와 마스터 컨트롤 메모복스 타이머는 각각 새로운 알람 설정 메커니즘과 알람과 날짜 기능을 탑재해 깔끔하면서도 현대적인 스타일의 클래식 모델로 탄생했다.

오리지널 메모복스의 우아하고 깔끔한 실루엣의 다이얼을 심플하면서도 현대적인 스타일로 재해석한 마스터 컨트롤 메모복스는 선레이 브러싱 처리된 실버 컬러의 다이얼에 알람과 날짜 카운터를 배치하여 클래식함을 강조했다. 또한 20세기 중반에 출시된 메모복스 모델의 특징인 긴 삼각형 모양의 도피네 핸즈를 계승한 아플리케 인덱스는 세련된 감성과 함께 블루 세컨즈 핸즈로 유백색 컬러의 시계에 포인트를 주어 세련된 역동성을 강조했다.

250피스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제작되는 마스터 컨트롤 메모복스 타이머는 타이머 기능을 탑재한 제품으로 알람 시계의 실용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 특정 시간에 알람을 설정하는 것은 물론 시간을 기반으로 알람을 설정하면 지정된 시간이 경과된 후 알람이 울리는 방식으로 체계적인 시간 관리가 가능하다. 해당되는 인디케이터들은 서로 연결되어 있어 알람이 울리기 원하는 시간을 설정하면 자동으로 한번에 세팅되어 편리하다.

디자인적 측면으로는 선레이 마감 처리된 두 가지 블루 컬러의 동심원을 이루고 있는 다이얼과 폴리싱 처리된 숫자를 얕게 새긴 내부 링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레드 컬러의 JL 로고를 장식한 스몰 핸즈의 팁이 알람이 울리기까지 경과된 시간을 알려주며, 링의 바깥쪽 테두리에 자리 잡은 마스터 컨트롤 메모복스의 삼각형 마커는 알람이 울리는 시간을 가리킨다.

한편 마스터 컨트롤 메모복스와 마스터 컨트롤 메모복스 타이머 모델은 직경 40㎜ 마스터 컨트롤 케이스와 더불어 경사진 베젤과 역동적인 곡선형 러그, 폴리싱 및 새틴 브러싱 처리된 외관을 통해 편안하고 현대적인 품격을 선사한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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