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티씨디펜스, 특수소재 활용 첨단장비 국산화 완료, 세계시장 진출 앞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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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0-06-11 14:24  

티티씨디펜스, 특수소재 활용 첨단장비 국산화 완료, 세계시장 진출 앞둬


특수소재를 활용한 안전장비 제품들이 국산화 후 국제 경쟁력을 확보하면서 세계시장 진출을 앞두고 있다.

티티씨디펜스는 최근 경찰보호 방검복, 방탄복을 비롯해 주요 공공시설에 폭발물이 발견되면 폭발물 파편을 막을 수 있는 방폭블록, 위급시 잠긴문을 해체하는 도어 블레이커, 폭발물 제거로봇, 무인지상 차량(UGV) 등을 개발하고 있다.

티티씨디펜스가 개발하고 있는 위급 상황 시 밀실 진입이나 잠긴 문을 해체하는 도어 브레이커(Door Breaker)는 경찰특공대 현장 요원의 의견을 반영해 설치시간 30초, 개방시간 20초 이내를 목표로 출입문 개방가능 기능을 구현했다. 방화문 등 강화된 출입문도 빠르게 해체 가능해 구조요원들의 빠른 현장진입으로 피해자 신속구조 및 2차 피해 예방에 도움이 된다.

방폭블록(Explosive Proof Block)은 최근 안정성을 우선으로 계량개발을 진행했다. 방폭블록은 폭발물 및 의심 물체 발견 시 피해를 막기 위해 폭발물을 둘러싸는 제품이다. 안정적으로 폭발물을 방어·제거하는 데 필수적인 특수용품이다.

특히, 티티씨디펜스만의 방폭블록은 장비 조립 및 분해가 쉽고 빨라 보관성 및 휴대성이 용이하다. 다양한 크기로 조절돼 다양한 장소에서 폭발물 처리가 가능하다는 평가다.

이밖에, 방어 임무와 공격 등을 수행하는 다목적 무인지상 차량(UGV)도 개발하고 있다. 대 테러용 정찰 임무와 폭발물 처리가 가능한 로봇을 국산화했다. 해외 제품 대비 제조가격이 저렴해 가격경쟁력을 갖췄다.

경찰 특공대 및 군 특수부대와의 기술개발(R&D) 협업으로 실제 사용 현장의 의견을 제품에 적용해 실전 성능을 극대화했다는 평가다. 울퉁불퉁한 지형 장애물과 도랑, 계단, 모래, 자갈, 진흙, 잔디 등에서 운용할 수 있다.

한편, 티티씨디펜스는 드론으로 공공기관, 공항 등의 장소에 피해를 해결할 수 있는 안티드론(Anti-Drone) 시스템을 개발 중이다. 2019년 소프트웨어 제작 및 설계를, 올해 시제품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 2021년 국내 및 세계 시장에 선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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