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이콤이 서우테크놀로지를 200억원에 인수한다는 소식에 강세다.
이라이콤은 15일 오전9시 3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13.32%(630원) 오른 5,360원에 거래 중이다.
회사는 신규사업 추진 및 사업다각화에 따른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서우테크놀로지 주식을 인수하기로 결정했다고 지난 12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9.75% 수준으로 이에 따라 서우테크놀로지의 보통주 14만6,300주를 취득하며 주식 취득 후 이라이콤의 지분율은 100%가 된다.
한국경제TV 정희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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