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2` 박성광 아내 이솔이, 숨 막히는 `실적회의`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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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0-06-15 14:46  

`동상이몽2` 박성광 아내 이솔이, 숨 막히는 `실적회의` 현장


15일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서는 박성광♥이솔이 부부가 시댁에서 아슬아슬한 신혼 생활을 펼치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박성광, 이솔이 부부는 시부모님과 함께 맞이한 아침 일상을 공개했다. 신혼집 입주 지연으로 잠시 시댁에서 지내고 있는 두 사람. 이솔이는 새벽부터 시부모님과 함께 먹을 아침 식사를 차리는가 하면, 직장에 다니는 시어머니를 직접 데려다주기까지 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출근길 차 안, 시어머니는 이솔이와 단둘이 있게 되자 "오늘은 남자들 흉을 좀 보자. 박성광이 못하는 걸 말해주면 대신 혼내주겠다"라며 아들에 대한 며느리의 솔직한 생각을 물었다. 이에 스튜디오에서는 "하란다고 말하면 안 된다", "말 잘해야 된다"라며 역대급 만류 사태가 일어났다. 하지만 이솔이는 박성광에 대한 거침없는 폭로(?)를 이어가 시어머니마저 당황하게 만들었다는데. 과연 모두를 놀라게 한 이솔이의 속마음은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출근한 이솔이가 바쁘게 업무를 보는 가운데, 영업 결과를 보고하는 `실적 회의`가 열려 모두의 시선이 집중됐다. 제약회사 영업사원이 직업인 이솔이는 2년 연속 `실적 1등`을 기록한 `최연소 과장`으로 알려진 바 있어, 실적에 대한 기대감을 더했다. 하지만 회의가 시작되자, 예상과 달리 이솔이는 상사로부터 날이 선 질책을 받기 시작했다. 스튜디오에서 아내가 일하는 모습을 처음 본 박성광은 "이렇게 보니 마음이 안 좋다"라며 속상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이솔이의 숨 막히는 `실적 회의` 현장은 방송을 통해 최초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야근까지 한 후 지쳐서 귀가한 이솔이는 집에 들어서자마자 펼쳐진 충격적인 풍경에 놀라 말문을 잃었다. 싸늘해진 아내의 표정에 당황한 박성광은 안절부절못하다 급기야 들고 있던 그릇까지 깨트려 상황을 파국으로 치닫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박성광♥이솔이의 일촉즉발 위기의 현장은 15일(오늘) 밤 11시에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동상이몽2 박성광 이솔이 (사진=SBS)

한국경제TV  디지털전략부  김현경  기자

 khk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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