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순희 이사장 “근로복지공단, '노동복지 허브’로 도약 원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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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0-06-22 15:57   수정 2020-06-22 14:32

강순희 이사장 “근로복지공단, '노동복지 허브’로 도약 원년"

    "근로자만 바라보자"… 고객 중심 공감경영 강조
    공단 정책의 정교화로 지속가능한 성장기반 구축


    강순희 근로복지공단 이사장이 "올해는 공단이 '노동복지 허브기관'으로 거듭나는 한해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창립 25주년을 맞아 각종 위험과 어려움에 처한 노동자들에게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으로 발전하는데 전력을 다할 계획이다.

    강 이사장은 이 같은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공감'과 '혁신', 두가지 키워드를 강조했다.

    공공기관도 고객의 눈 높이에서 생각하고 행동해야 살아남을 수 있다는 것이 평소 강 이사장의 지론. 공단이 제공하는 서비스에 모든 고객이 감동하고 공감할 때까지 노력키로 했다.

    이와 함께 강 이사장은 업무의 효율성을 극대화시키는 혁신, 그리고 공공성을 강화하는 책임경영도 강조했다.

    조직내 칸막이를 없애고 유관기관과의 협업으로 새로운 가치와 시너지를 창출해야만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다는 판단이다.

    이러한 노력이 이어진다면 공단이 모든 국민들로부터 인정받는 진정한 '노동복지의 허브'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강 이사장은 자신했다.

    강 이사장은 "급변하는 시대 상황에 적극 대응하기 위한 혁신 경영도 소홀히 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그는 "공단이 보유한 방대한 분량의 노동복지정보를 활용해 더욱 정교한 정책을 수립하면 지속 가능한 성장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강 이사장은 "이러한 과정 속에 공단 임직원들 모두가 자부심과 긍지를 가지고 일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는 노력도 게을리 하지 않겠다"고 설명했다.

    '노동복지 허브기관'으로 도약하겠다는 강 이사장의 비전은 최근 공개한 한국경제TV 웹예능 '해결싸악'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국경제TV '해결싸악'은 전천후 예능인(人) 윤택과 유빈이 대한민국 CEO와 임원들, 직장인들의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본격 나선 리얼 찐 예능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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