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상의, 사진공모전…`코로나19` 특별전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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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0-06-18 15:44  

대한상의, 사진공모전…`코로나19` 특별전 열려

2019년 제6회 대한상의 사진 공모전 시상식

대한상공회의소가 국내 최대 규모의 사진공모전인 `제7회 대한상의 사진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대한상의 사진공모전`은 대한민국 경제를 이끄는 기업과 근로자의 모습을 사진 자료로 남기기 위해 2014년 처음으로 개최됐다.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을 주제로 하는 특별전을 마련했다. 일반 주제는 `상공인의 일터, 그리고 삶`, 특별전 주제는 `코로나19`다.

대한상의는 "코로나 위기를 극복하고 있는 우리 국민을 응원하기 위해서 특별전 `코로나19`도 개최한다"며 "특별전은 코로나19와 연관된 사진이면 어떤 사진이라도 출품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응모 자격은 일반 부문에서는 자격 제한이 없고 언론 부문은 현역 사진기자만 응모할 수 있다. 1인당 출품수 제한은 없다. 출품료는 1점당 1천원이며, 출품료 수익은 사회공헌기금 등으로 사용된다.

심사 기준은 공모 주제에 대한 참신성, 희귀성, 작품성 등이다. 컴퓨터 그래픽이나 이미지 합성·조작한 작품, 표절로 인정되는 작품은 수상이 제한된다.

심사위원장을 맡은 이경률 중앙대 사진학과 교수는 "코로나19가 유행하면서 특히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이 겪는 경제적 어려움이 갈수록 심각하다"면서 "이번 공모전
은 특별히 어려운 주변 일터와 삶의 공간에 조금이라도 위안과 희망을 주는 작품이 출품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작품 응모는 6월 19일부터 9월 23일까지 사진공모전 사이트에서 온라인 또는 모바일을 통해 등록할 수 있다.

주제 별로 `상공인의 일터, 그리고 삶`은 대상 1인에 3,000만원 등 총 상금 1억원이다. 올해는 추가로 선정된 특별전 주제인 `코로나19`는 대상 1,000만원을 포함해 총 3,000여 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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