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닥터스, 정진엽 분당서울대병원 교수 명예고문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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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0-06-19 09:00  

스포츠닥터스, 정진엽 분당서울대병원 교수 명예고문 위촉


정진엽 분당서울대병원 정형외과 교수(제52대 보건복지부장관)가 스포츠닥터스 명예고문으로 위촉됐다.

25년간 국내외 의료지원사업을 통해 2003년 UN DPI NGO로 등록된 후 100만 협력 의료진 및 2,100만 업무협약 회원 네트워크와 함께하는 세계 최대 국제보건의료 단체인 스포츠닥터스<이사장 허준영 마이그룹(마이팜제약/ 마이건설/ 마이디자인/ 인터메디컬데일리) 회장>는 18일 경기도 성남시 분당서울대학교병원을 직접 방문해 위촉패를 전달하였다.

정진엽 교수는 향후 스포츠닥터스가 진행하고 있는 국내외 의료지원 활동과 관련한 의료계 전반에 대해 자문 역할을 할 예정이다. 소아 뇌성마비 치료의 최고 권위자인 정진엽 교수는 장애아동들에게 무료진료 및 재활보조기구 지원사업에 참여하는 등 평소 의료지원과 봉사활동에 적극 헌신하고 있다.

이날 명예고문에 위촉된 정진엽 교수는 "환자들이 진료와 수술을 통해 걷게 되는 것을 볼 때가 가장 큰 보람"이라면서 "국내외 환자들을 찾아가 지속적인 진료와 의료봉사를 추진하고 있는 스포츠닥터스의 활동을 응원하며, 앞으로 관련한 의료지원 사업에도 적극 협조할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정진엽 교수는 현재 진행 중인 릴레이 응원 캠페인에도 동참했다. 스포츠닥터스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사태로 현장에서 사투를 벌이고 있는 국내 및 전 세계 의료진과 시민들을 격려하기 위해 릴레이 응원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의료진 및 문화·스포츠계 인사 500여명이 참여했다. 정진엽 교수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사투를 벌이고 있는 의료진에게 경의와 응원을 보낸다. 더불어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날 위촉식에 참여한 허준영 이사장은 "정진엽 교수와 같은 훌륭한 의료인들이 단체와 함께해 영광스럽다"면서 "향후 분당서울대병원과 정기적인 해외 의료지원을 할 계획이다. 앞으로 의료진과 협력해 더 많은 소외계층 환자들에게 힘이 되고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1980년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한 정진엽 교수는 동대학원 석·박사를 졸업하고 현재까지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교수를 겸하고 있다. 2003년 분당서울대학교병원 교육연구실장을 시작으로 정형외과 과장(2003-2005), 진료부원장(2004-2008)을 거쳐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원장(2008-2013)을 지냈다. 이후 2015년부터 2017년까지 제52대 보건복지부 장관을 역임하였으며, 현재는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정형외과 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한편 스포츠닥터스는 지금껏 국내외 의료지원 4,610회를 달성하였으며 서울대병원, 서울아산병원, 삼성서울병원, 연대의료원, 가톨릭중앙의료원, 고려대의료원, 경희대의료원 등 5000여 종합병원이 소속된 대한병원협회와 4만 개원의 및 15만 의료진 네트워크를 구축한 대한개원의협의회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100만 의료진을 보유하고 있다. 현재는 바이러스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는 전국에 의료진을 파견하고 있으며 국내 사태가 진정되면 `모바일 호스피탈`등을 통해 전 세계에 의료진을 파견할 예정이다. 또한 후원하고 있는 에스디코인을 통해 결제 가능한 `기부몰`을 운영, 기부와 유통이 투명하게 공개되는 새로운 형태의 기부문화도 선도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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