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 피싱캠프’ 블락비 재효, 첫 방송부터 독보적 ‘낚시 에이스’ 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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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0-06-19 10:16  

‘아이돌 피싱캠프’ 블락비 재효, 첫 방송부터 독보적 ‘낚시 에이스’ 활약




블락비 재효가 낚시 에이스로 활약했다.

지난 18일 첫 방송된 JTBC ‘아이돌 피싱캠프’에서는 개그맨 이진호의 섭외로 재효가 등장했다.

모습을 드러낸 지 얼마 되지도 않은 재효는 ‘연예계 대표 베테랑 낚시꾼’답게 설명도 척척 해내며 기대감을 불러일으켰다. 가상 피싱머신에서 2단계 참치를 2분도 되지 않은 시간에 잡은 재효는 거칠어진 호흡을 고르며 피싱캠프 멤버들 사이의 어색함을 없애고자 마련된 우럭탕수육 먹방에 돌입했다.

이어 첫 낚시대회를 출전하기 위해 제주도를 미리 찾은 재효와 멤버들. 비바람이 강하게 몰아치며 심상치 않은 분위기가 감도는 가운데 우선 재효의 의견으로 토니가 1대 단장으로 선출되고, 오글거림을 참기 힘든 구호 정하기까지 가까스로 완료했다.

8년에 빛나는 낚시 경력에 걸맞게 각종 물고기 사이즈 등 전문지식을 늘어놓으며 눈길을 끈 재효는 김녕항에서 배를 탄 후 첫째로 지깅 낚시를 통해 방어와 부시리 잡기 미션에 도전했다.

이어 코치로부터 지깅 낚시에는 그 동안의 경력이 소용이 없다는 말에 발끈한 재효는 속사포 랩처럼 반박했고, 낚싯대를 잡은지 얼마 되지 않아 보란 듯이 바로 입질을 느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진땀 나는 힘겨루기 끝에 마침내 80센티짜리 부시리를 낚아 올린 재효는 토니로부터 ‘신동이야?’라는 말을 들을 정도였고, 허투루 쌓은 경력이 아닌 ‘낚시 에이스’임을 입증하며 자꾸만 올라가는 입꼬리를 숨기지 못했다.

‘아이돌 피싱캠프’는 국내를 시작으로 세계 낚시 대회에 출전하기 위한 아이돌들의 기상천외한 훈련 과정과 낚시 성장 스토리를 담은 예능 프로그램으로, 재효를 비롯해 토니안, 이진호, 한승연, 다원, 연우 등 초보부터 고수까지 함께 모여 낚시를 통해 감동과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재효 출연의 JTBC 신규 예능프로그램 ‘아이돌 피싱캠프’는 매주 목요일 오후 6시 25분에 방송된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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