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혜윤이 미모 성수기를 맞이했다.
티 없이 맑은 청량미가 돋보이는 새 프로필 사진을 공개, 한층 물오른 비주얼로 눈길을 사로잡고 있는 것.
sidusHQ의 공식 포스트를 통해 공개된 사진 속 김혜윤은 내추럴한 메이크업과 헤어스타일로 사랑스러운 비주얼을 선보이는 동시에 따듯한 눈빛에 해사한 미소로 소녀 같은 순수함과 싱그러움을 자아내고 있다.
뿐만 아니라 캐주얼한 흰 티셔츠부터 러블리한 의상까지 완벽하게 소화하는가 하면 다양한 표정과 포즈로 한층 여성스럽고 성숙한 모습까지 선보이는 등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하고 있기도.
이렇게 새 프로필을 통해 물오른 비주얼을 선보인 김혜윤은 지난 21일 방송된 MBC <선을 넘는 녀석들 리턴즈> 43회에 출연, 특유의 밝은 에너지를 뽐내는가 하면, 똑 부러지는 설명 요정으로 활약해 시선을 모았다. 또한 영화 <불도저에 탄 소녀>에서 거칠 것 없고 두려움도 없는, 악바리 근성을 지닌 혜영 역을 맡아 현재 촬영에 한창이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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