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스닥 1만 고지 재탈환…아직 고점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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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0-06-23 14:38   수정 2020-06-23 14:56

"나스닥 1만 고지 재탈환…아직 고점 아니다"


제공 | 유튜브


간밤 뉴욕증시는 강세로 마감했다. 다우존스30 산업평균 지수는 전 거래일 보다 0.59% 상승한 26,024.96에 마감했고 S&P500지수도 전장보다 0.65% 상승한 3,117.86에 마감했다.
하지만, 이날 눈길을 끈 건 단연코 나스닥이다. 전장보다 1.11% 오르며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인 10,056.47에 마감했다.
좀처럼 진정되지 않고 있는 팬대믹 상황과 하반기 글로벌 경기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시점에도 불구하고 시장이 상승한 원인은 무엇일까?
유안타증권 글로벌 인베스트먼트본부 유동원 본부장은 지금 나스닥의 상승을 20년 전 닷컴 버블의 재연이라고 평가했다.
한국경제TV에서 방송중인 `해외주식 슈퍼스탁`에 출연한 유동원 본부장은 “전세계에서 사상 유례없는 유동성 공급이 이뤄지고 있다. 경기 공황이 아니라 오히려 내년 과열을 우려할 시점이다.”고 말했다. 또한 장기적인 시각과 유동성 지표를 근거로 향후 1~2년 동안 미국 증시는 적어도 26%더 상승할 것으로 예상했다.
유 본부장은 다만 지금은 업종 선택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바야흐로 4차 산업의 시대이며 그중에서도 사물인터넷에 주목하라고 조언한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해 시장에 풀린 엄청난 유동성이 이들 기업에 몰리며 엄청난 거품을 만들 가능성이 크며 이는 닷컴 버블의 규모를 뛰어넘을 것이라고 전망한다.
유망 해외투자상품을 발굴해 소개하는 프로그램 `해외주식 슈퍼스탁`은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오후 4시에 방송된다.해당 방송 영상은 한국경제TV 홈페이지 또는 포탈사이트에서 `해외주식 슈퍼스탁` 검색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원본 영상 :〈나스닥 1만 고지, 아직 고점 아니다〉 유튜브 `해외주식 슈퍼스탁`

한국경제TV  증권부  김재성  PD

 js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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