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주택 판매지수ㆍ마킷 PMI 등 40선 회복...[생생 글로벌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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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0-06-24 06:24  

美 주택 판매지수ㆍ마킷 PMI 등 40선 회복...[생생 글로벌 경제]

美 5월 신규주택 판매 지수 16.6% ↑
美 6월 리치먼드 연은 제조업지수 예상 상회
美 5월 주택 재고 5.6개월…전월 대비 감소
美 6월 마킷 제조·서비스 PMI 예상 하회

5월 신규주택 판매 지수가 발표됐습니다.

5월은 4월이 비해 매매가 급증하면서, 16.6% 올랐습니다.

시장에서 예상했던 전망치 2.7%에 비해서 상당한 호전을 보인 건데 신규주택 판매는 아무래도 변동성이 큰 지표여서 나중에 조정이 되는 경우가 많다는 점은 염두에 두어야겠습니다.

신규 주택 재고는 5.6개월로 4월보다 줄었고 주택 중간 가격도 4월보다 1만 4천 달러 상승하는 등 전반적으로 나아진 모습을 보였습니다.

제조업지수도 4월보다 상당한 호전을 보였습니다.

다만 시장 예상과 비교했을 땐 상회한 지표와 하회한 지표가 같이 나타났는데요.

6월 리치먼드 연은 제조업지수를 살펴보면 코로나로 봉쇄됐던 기업이 활동을 재개하면서 4월 마이너스 27에서 0으로 큰 개선을 보였습니다.

향후 6개월에 대한 출하 기대지수 역시 10에서 51로 급등했습니다.

신규수주 기대지수도 12에서 46으로 오르면서 리치먼드 연은은 “6월 지역사업 여건이 눈에 띄게 개선됐다”면서 낙관적인 전망을 시사하기도 했습니다.

마킷에서 발표한 구매관라지자수도 큰 폭으로 반등했습니다. 다만 시장 예상에는 못 미치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마킷에서 발표한 6월 제조업 PMI는 49.6, 서비스업 PMI는 46.7 또 합성 생산지수도 46.8로 대부분 50 가까이 근접하면서 4개월 만에 최고치까지 올랐습니다.

50을 넘기지 않았기 때문에 경기 확장으로 국면으로 볼 수는 없겠지만, 그래도 IHS마켓은 “이런 개선세는 미국의 경기가 3분기에도 성장할 것이란 희망을 준다”고 평가했습니다.


샌프란시스코 연은 총재 “연준, 불평등 가속하지 않는다”

샌프란시스코 연은 총재는 “연준은 불평등을 조장하지 않는다”면서 “모든 사람이 일자리를 가질 수 있고 건강 문제도 해결 할 수 있도록 무엇이든 할 준비가 되어있다”고 재차 강조했습니다.

일부에서는 연준의 긴급대출프로그램이 가난한 사람보다는 부자에게 유리하다는 지적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빈곤층은 일자리와 소득을 잃지만, 주식 같은 자산의 상승이 부자에게 이익이 된다는 논리인데, 이에 대해서 그녀는 “메인스트리트와 월스트리트를 구분하는 선은 없다”면서 “연준은 모든 미국인이 일자리를 얻도록 하는 것을 원하고 코로나 팬데믹과 싸울 수 있는 자금을 제공하는 것이 ‘긴급지원프로그램’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트럼프 “코로나 증가, 많은 검사 때문…속도 줄여라”
므누신 “코로나 검사 지속…대통령 발언 농담”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이 다른 나라보다 확진자 수가 많은 점에 대해서 “미국이 다른 나라보다 훨씬 더 많은 검사를 진행했기 때문에 확진자 수가 많다”고 지속해서 주장해오고 있습니다.

어제는 “검사를 적게 했더라면, 확진자도 적었을 것이다”라는 트윗을 남기는 등 트럼프 대통령은 유세 중간중간에도 “코로나바이러스 검사 속도를 늦춰라”라고 말하면서 논란을 불러일으켰습니다.

참모들이 발 벗고 나서 농담이라고 진화했지만 “정말 농담이었냐”는 기자의 질문에 “나는 농담을 하지 않는다”고 답했습니다.

이에 대해 다시 한번 므누신 장관이 "코로나 검사는 지속한다면서 대통령의 발언이 농담이었다"며 진정시키고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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