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에서는 `거버 오가닉 파우치`와 함께 건강하고 행복한 아이의 모습이 방영돼 육아맘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난 14일 방송된 `슈돌`에서는 출연 중인 한 아이가 아빠가 미리 준비해둔 다양한 맛의 `거버 오가닉 파우치`를 앙증맞은 손으로 뚜껑을 열어 맛있게 먹는 장면이 공개됐다.
방송에 선보인 `거버 오가닉 파우치`는 미국 농무부의 인증을 받은 유기농 과일과 채소의 맛과 영양을 담은 퓨레 타입의 이유식으로, 언제 어디서라도 편리하게 섭취가 가능하다. 특히, 파우치에 입구에 내용물의 구성과 농도로 맞춤 설계된 스마트 플로우(Smart Flow™) 가 적용되어 깔끔하게 섭취할 수 있다. 슈돌에서 아이가 혼자서도 내용물을 흘리지 않고 먹을 수 있었던 이유이기도 하다.
아보카도, 라즈베리, 아사이베리 등 집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다양한 원재료를 담은 `거버 오가닉 파우치`는 총 8가지 맛으로 즐길 수 있다.
슈돌에서 등장한 제품은 `거버 오가닉 파우치 바나나 딸기 라즈베리 믹스그레인`으로, 네이버 방송 다시보기 를 통해 재시청이 가능하다.
한편, 1928년 론칭한 거버(Gerber)는 지난 90년 동안 전세계 육아맘들의 높은 신뢰를 받으며 글로벌 영유아 뉴트리션 전문가로 자리잡았다. 거버는 `농장에서 아이의 식탁까지`라는 슬로건 아래 지속적인 영유아 성장과 영양 섭취에 대한 과학적인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필요한 영양을 제공하는 차별화된 영양 솔루션을 구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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