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티 카페 브랜드 10000LAB COFFEE, 무더위 겨냥할 18종 메뉴 리뉴얼

입력 2020-07-01 17:31  


글로벌 스페셜티 커피 브랜드 만랩커피가 무더위를 겨냥할 메뉴 총 18종을 리뉴얼했다. 이로써 고객들과 함께 올여름을 시원하게 보낼 만반의 준비를 끝마쳤다.

리뉴얼된 메뉴는 블렌치노와 요거트 스무디를 비롯해 콜드브루, 스페셜티 소프트 블랙, 퓨어 스파클링이다. 여름철 음료의 대표 주자 중 하나인 블렌치노는 달달한 초코칩이 어우러진 ‘자바칩 블렌치노’와 바삭한 쿠키를 더한 ‘쿠앤크 블렌치노’, ‘웰빙곡물 블렌치노’, ‘민트초코 블렌치노’, ‘피스타치오 블렌치노’ 총 5종으로 출시됐다.

여성들이 특히 좋아하는 요거트 스무디 역시 깔끔한 맛의 ‘플레인 요거트 스무디’를 포함해 딸기, 망고, 블루베리 총 4종이 새롭게 출시됐다. 플레인 요거트의 상큼함과 각 과일의 풍부한 과육이 어우러져 여름철 잃어버린 고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에티오피아 스페셜티로 만든 만랩커피의 콜드브루는 ‘오리지널 콜드브루’, ‘콜드브루 라떼’, ‘흑당 콜드브루 라떼’, ‘바닐라 크림 콜드브루 라떼’ 4종으로 출시됐다. ‘흑당 콜드브루 라떼’는 흑당의 묵직한 단맛이 콜드브루 라떼와 어우러져 자칫 늘어지기 쉬운 여름철 당 충전에 제격이며, ‘바닐라 크림 콜드브루 라떼’는 바닐라향에 부드러운 생크림이 어우러져 묵직하면서도 부드러운 맛을 자랑한다.

특히 흑당콜드브루 라떼를 비롯한 제품들은 컵 주변으로 흘러내리는 매력적인 비주얼에 보는 즐거움이 크다. 흑당과 우유, 커피가 섞이면서 퍼지는 비주얼은 먹는 내내 보는 즐거움에 빠져들게 한다.

스페셜티 소프트 블랙은 총 2종으로 출시됐다. 맥주처럼 부드럽고 풍부한 거품을 즐길 수 있는 ‘클라우드’와 흑맥주 느낌의 논알콜 음료 ‘블랙 클라우드’로, 타 매장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독특한 매력으로 소비자들을 유혹한다.

마지막으로 마음까지 청량해지는 느낌의 퓨어 스파클링 에이드는 레몬, 자몽, 청포도 3종으로 출시됐다. 레몬, 자몽, 청포도 특유의 상큼함과 톡톡 쏘는 스파클링의 싱그러운 청량감이 더해져 무더위를 정조준할 계획이다.

관계자는 “만랩커피는 국내 카페에서 흔히 볼 수 없는 다양한 제품들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해 오고 있다”며, “이번 출시한 다양한 리뉴얼 메뉴들과 함께 많은 고객이 더위를 날릴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만랩커피는 국내를 대표하는 스페셜티 커피 FC 브랜드로 국내 스페셜티 커피의 대중화를 이끌며 최단기간 150호점을 돌파한 전국 단위 커피 프랜차이즈 브랜드이다. 또한 호주 등 해외 시장 진출도 성공적으로 이뤄내며 글로벌 스페셜티 커피 브랜드로 성장 중인 브랜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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