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독한 김동완, 평양냉면 VS 닭칼국수’…‘외식하는 날’ 여름맞이 무아지경 면 먹방

입력 2020-07-02 08:25  




‘외식하는 날’ 김동완이 여름을 맞아 평양냉면과 닭 칼국수를 먹으며 무아지경 면 먹방을 선보였다.

지난 1일 방송된 SBS FiL(에스비에스 필) ‘외식하는 날’에서 김동완은 여름철 최애 면 찾기에 나섰다. 일본의 인기 드라마 ‘고독한 미식가’의 이노가시라 고로(마츠시게 유타카 분)를 패러디 해 ‘고독한 김동완’ 편을 완성했다.

먼저 김동완은 평양냉면 전문점을 찾았다. 김동완은 그간 ‘외식하는 날’ 가족들에게 먹방과 맛 표현을 지적당했던 모습과 달리 평양냉면이 등장하자 면수로 입을 헹구고, 냉면 그릇을 들어 육수 맛부터 보았다. 면을 끊지 않고 한 번에 흡입해 면치기까지 성공시키자 ‘외식하는 날’ 가족들은 “(먹방)칭찬해”라며 박수갈채를 보냈다.

먹는 방법뿐만 아니라 맛 표현도 업그레이드 된 모습이었다. 김동완은 “깊은 육수와 탱글 탱글한 면발이 입 안에서 소용돌이 치는 맛이다. 육수는 입술이 다 마를 정도로 뜨거운 여름날 텀블러에 넣어서 먹고 싶은 맛”이라고 평가해 폭소케 했다.

김동완은 평양냉면에 이어 닭 칼국수를 먹었다. 53년을 자랑하는 노포에 들어가 김치 맛만으로 맛집을 검증하고, 뜨거운 칼국수도 냉면처럼 면치기를 했다. 특히 닭 고명을 따로 먹으며 홍현희와 홍현화가 지난 방송에서 요청한 춤으로 맛 표현하기 미션을 완료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동완은 닭칼국수에 대해 “이 맛은 모든 걸 줘도 아깝지 않을 진짜 친한 친구가 한 입만 달라고 무릎 꿇고 애원해도 절대 양보하지 못할 환상적인 맛”이라고 맛 평가를 내놔 ‘외식하는 날’ 가족들을 웃겼다.

여름맞이 면 먹방을 펼친 김동완은 “추천을 드리자면 내 입맛이 일반적이다 하면 닭 칼국수를, 나는 탐험형 미식가다 하시면 평양냉면을 선택하시면 될 것 같다”라며 “저처럼 점심, 저녁으로 둘 다 드시는 걸 추천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외식하는 날’은 매주 수요일 오후 9시 SBS FiL, SBS PLUS에서 동시 방송되며 매주 토요일 오후 1시 SBS MTV, 같은 날 밤 11시 SBS CNBC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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