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마이 베이비’ 박병은 종영 소감 “5개월여를 함께한 배우, 스태프 잊지 못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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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0-07-02 10:15  

‘오 마이 베이비’ 박병은 종영 소감 “5개월여를 함께한 배우, 스태프 잊지 못할 것”




‘오 마이 베이비’ 박병은이 여운 가득한 종영 소감을 남겼다.

tvN 수목드라마 ‘오 마이 베이비’(이하 오마베)는 결혼은 건너뛰고 아이만 낳고 싶은 솔직 당당 육아지 기자 장하리와 뒤늦게 그녀의 눈에 포착된 세 남자의 과속 필수 로맨스를 그린 작품. 극중 박병은은 세상 제일 편한 싱글대디 남자사람친구 ‘재영’으로 분해 다채로운 매력을 보여주며 시청자들에 사랑을 받았다.

재영(박병은 분)은 하리(장나라 분)에 대한 마음을 자각하고 뒤늦게 자신의 뜨거운 애정을 전하며 극에 긴장감을 선사했다. 모태우정인 서로를 잃지 않기 위해 진심을 마주볼 수 없었던 두 사람의 사연이 밝혀지며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사기도 했다. 최근 방송에서는 재영이 하리가 진정한 행복을 찾아갈 수 있도록 격려하는 모습이 그려지며 마지막까지 든든한 ‘남사친’으로 남게 될지 궁금증을 더하고 있는 상황.

특유의 과감한 듯하면서도 섬세한 감정 연기로 여사친을 향한 애틋한 사랑을 보여주며 시청자들의 ‘재영앓이’를 불러일으키고 있는 박병은. 때로는 유쾌하고, 때로는 다정하고 배려심 깊은 모습으로 의지하고 싶은 ‘남사친의 정석’을 그려냈다는 호평을 받기도 했다.

이에 박병은은 마지막 방송을 앞두고 “한창 날이 춥던 2월부터 촬영을 시작했는데 이른 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6월 말에 촬영을 끝내게 됐다. 5개월여를 현장에서 많은 분들과 함께하다 보니 정이 많이 들어서 섭섭한 마음이 크다”라며 작품과 스태프들에 대한 애정을 전했다. 특히 “극 중 딸로 나온 도아와 특히 많은 시간을 보냈는데, 솔이(도아 역)가 건강하게 잘 자랐으면 좋겠다”라며 모태 딸바보 아빠의 면모를 보이기도.

또 “장나라, 고준씨와 함께 고생했던 ‘빗속 전투씬’이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다. 최선을 다해 촬영한 만큼 시청자 여러분들께서 알아봐 주시고 많이 사랑해주신 것 같다. 정말 감사드리고 마지막 화까지 잘 부탁드린다”라며 애틋한 종영 소감을 남겼다.

한편, 박병은이 매주 설렘을 선사한 tvN ‘오 마이 베이비’는 2일 밤 10시 50분 마지막 화 방송을 앞두고 있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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